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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 30년지기 친구와 동거를 시작했다 05-1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도 짙은 러브씬 아니었냐고 떠보는 난희의 말에 너는 남자를 너무 그쪽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며 부인하는 형태 어쨌거나 저쨌거나 그 꿈은 □□였다며 난희가 형태에게 건넨 것은 (그와중에 옷때문에 손 못 써서 입으로 집어줌ㅋㅋㅋ) 예비군 훈련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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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 접도 남망산 웰빙등산로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싸랑의 징표 키스마크를 20여군데 남기고... 덕분에 오케이는 잠 못드는 밤이 될 것 같은 슬픈 예감이 듭니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남망산 모기떼도 웰빙하고 김여사일당도 웰빙했던 바람 불어 좋은 날이었습니다. 언제가도 멋진 곳이지만 동백꽃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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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2006.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쨌거나 저쨋거나..... 오늘이 포토살롱 5주년 돼는 날이구만요. 모두 자축 헙시다. 혹시 술생각 나시는분들 계시면 긴급 번개로다 한잔 살 생각은 있소이다. 장소? 그거야 뭐...당연히 교주가 사는곳이죠. 오늘 하루종일 손폰 켜놓을랑개로 술생각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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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마터 놓고 보자 ㅎㅎㅎㅎㅎㅎㅎㅎ 201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부터 컴 이 살 살 말를 잘안듣길레 댑따 두둘겨 패 놓고 잠깐 나깄다가 왔두만 정신이 들었는지 되는 구만요 ㅎ 영감이 새걸루 하나 바꿔 준 다니 그때 까지는 두둘겨 패 줄레면 팔이 좀 아프겠네요 ㅎ 신청곡 배치기~~두 마리 보니엠 ~~바빌론에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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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잘 듣습니다~♡ 2018.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기님 어쨌거나 저쨌거나 음악 동행 함께합니다 주말에 도움방송 감사히 들으며 저는 귀호강 하면서 일합니다 부지런도 하시네요~~~일찍산행을 하시고 오셨다니 마무리 시간까지 행방 하시고 저도 잘 듣겠습니다 1.추가열~내가 그댈 사랑하는이유 2.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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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천맛집 스시노찌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 안 비밀! 창가에 자리를 정해 뙇! 앉으니 길 건너 빨간색 건물 타무라가 너무나 잘 보인다. 쓰읍~! 몹시 안타깝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배도 고프고 뭔가를 먹어야 돼서 스시노찌 스시, 데리야끼치킨, 김치우동, 회덮밥, 돈가스를 각각 주문했다. 무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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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2010.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내일 통영으로 떠납니다... 이번에도 혼자가는 외로운 여행이 되겠구나 싶었는데, 지금 홈스쿨 준비하면서 잠시 쉬고 있는 초등학교 친구가 같이 가고 싶다고 해서 둘이 가게 되었네요. ㅎㅎㅎ 우선 통영 가서 1박하고, 부산으로 옮겨 거기서 1박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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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야 어쨌거나 저쨌거나 세월은 간다 기냥....... 201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르르 가버리는..... 아득히 머언 기억속에 일들을..... 끌어안고 짊어지고..... 창가에 앉아있는 내눈앞에서..... 보일듯이 보일듯이 멀어져가는..... 그넘의 뒷통수에다..... 나래야 어쨌거나 세월은 간다 우리의 의지와는 상관없이......무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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