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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 즐기고 언니는 늘 누군가 해 주는게 좋다는 주의라서 어쩔수 없이 요리하는걸 좋아하는 제가 했죠 ㅎㅎ 그리고 가끔 언니네와 부모님 반찬을 해주는데 이번에 형부가 이젠 대놓고 반찬 부탁을 해서 아마 앞으로 자주 하게 될듯 해요.. 사실 김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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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몸살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땡땡이다. 일단 이비인후과에 들려서 또 주사를 맞고 약을 지었다. 식은땀이 나고 약간 흔들거린다. 언니네 가서 밥 먹고 몇 가지 반찬을 챙겨 집으로 왔다. 이제 집에서 머물러도 먹거리 걱정은 없다. 한 잠을 푹 잤다. 낮잠을 안 자는 내가 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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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열무비빔밥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열무넣고 잘 비벼 먹어요 달래무침 산마늘겉절이 돌미나리무침 언니네 밭에서 온 풀떼기들 ㅎㅎㅎ 반찬이 되어 각자의 맛을 내고있어요 생열무비빔밥... 싱싱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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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반찬 무조림입니다~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장준비를 마쳤는데 언니가 무 한 자루를 갖고 왔어요. 김장육수를 넉넉하게 끓여 그 물에 무조림을 했더니 맛이 기똥찹니다. 언니네 한 냄비 퍼다 주었는데 울형부 하시는 말씀 "처제~ 반찬가게 내면 내가 단골 해줄게~" 하십니다ㅎㅎ 디포리 한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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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언니네 다육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처 사는 친정 언니도 다육 많이 키웁니다 반찬가질러 오라해서 갔더니 다육들이 더 늘어나 있네요 케시미어 대품철화가 물을 잔득먹고 푸르름을 자랑하고 치마잎은 창은 화장품 샘플로 받쳐두었네요~~ㅎ 돌멩이좀 갖다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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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막에서 친구들과 반찬 만들기~~ 2022.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빈 손으로 오라고 해도 꼭~ 부담스럽게.. 친구들이 반찬해 가겠다고. 다듬고 씻고 하는 건 친구들 몫 주방장은 저가.. 저 반찬이 맛있다고 깻잎 김치 담고 고구마 순 김치 담고.. 노각 오이 조물조물.. 친구 중에 저가 큰 언니네요 히힛.. 혼자는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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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낼 몇가지 장만해서 언니네랑 같이먹을려구요 반찬이없어서 장에서 새김치만 조금사서 보쌈해먹을려구요 2011.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6 낼 몇가지 장만해서 언니네랑 같이먹을려구요 반찬이없어서 장에서 새김치만 조금사서 보쌈해먹을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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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멸 오징어실채 파래김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은 그냥잘라서 오징어볶음 싸먹거나 날김으로 먹어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습을 뺀 김이라 굽지않아도 파싹하니 맛있어요 내반찬 좋아하는언니넨 요 두가지 맛깔지게 볶아서 겉절이랑 설 선물할려고 해요 왜 받는사람이 선물받을걸 정하는지.ㅎㅎㅎ 구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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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네서 들고온것들^^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옥수수 워낙 잘먹어선지 휘리릭 입니다 냉동실에 넣어놔야겠어요^^ 고구마 김치담글것 산님이 껍질 벗긴것 이건 나물용 줄콩인데 낼 아침에 반찬 해봐야겠어요 큰언니 시키는대루다 오이 이건 오이지 담궈야겠어요^^ 애호박 우린 이마저두 읍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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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37신 : 하하문화(下下文化)의 꿈 2024.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학기행 -시각장애우들과 문학기행 및 식사후원 -야외 합동 집밥 나누기(하하모여집밥축제) -하하씨네 -하하산행 -언니네, 해밀, 일움 반찬 및 식사 봉사 -서구청, 세월호 유가족 식사 봉사 -비누 만들기 -가치 노세 -무등산 옛길 걷기 -서창한옥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