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엄마 밥집 개업하시는데 2021.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표소] 글 작성 시 검색/daum/kakao 설정 허용 체크박스를 해제해 주세요 화분 보내드리려고 하거든 화분에 리본 문구 추천 해 주라 우동들아 도와줘
-
엄마가 차려주신맛..-- 가정식밥집 "소예" 2008.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밥집이 있었습니다.. 엄마의 손맛으로 차려주는 가정식백반집.. 민락동에 위치한 밥 집 "소예"... 아침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12시 땡하고 가니 준비를 해놓으셨네요.. 가게가 작아서 미리 예약을 하시는건 필수입니다... 장사속이...
-
집에서 먹는 밥 같은 밥집 엄마밥상 201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먹는 밥같은 밥집 엄마밥상 여기가 ‘신도시’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한적한 그래서 조금은 낯선 골목. 신도시 초입 지하철 2호선 중동역에서 8번 출구 LG베스트샵 뒤편에서 순복음 교회를 지나 중앙하이츠 아파트까지 이어지는 이 길은, 신도시 속...
-
[홍대 맛집]홍대생들이 엄마밥이 그리울때 찾는 밥집.향미 201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끈하고 푸짐한 집밥이 먹고 싶을때.. 찾는 밥집이 있답니다.. 밥도 찬도.. 얼마든지 더 퍼주고.. 엄마가 차려 주는듯한.. 엄마정이 느껴지는.. 밥집이라고.. 홍대생들이 좋아하는 메뉴는 고등어를 구워.. 매콤달콤한 양념장을 올린 후.. 양파까지 잘게...
-
[수리산역 - 수리산역 밥집 술집] 밥이주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팀만 받으셔서 단체로 가면우리끼리 이용 가능) 따뜻하고 아늑한 실내 포차 저희는 7세 5세 아이들이 함께라 실내에서 ~ 친정엄마도 함께 :) 식사류 가격 좋고요 쭈꾸미덮밥 양이 정말 푸짐합니다 쭈꾸미덮밥, 순두부찌개, 해물파전, 돈까스 시켰고 설탕...
-
[매탈남] 뒷마당에 나타난 새끼 고양이 근황..jpg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아픈지 가만히 밥집에만 있던 콩떡이가 어둠속에 있음 엄마가 온걸까? 낮에 힘없이 앉아있던 모습과 달리 움직임이 있음 어둠속을 터덜터덜 걸어가는 콩떡이 그리고 또 잠시후 다행히 며칠 안나타나던 어미를 밥집에서 발견@! 콩떡이가 엄마를 찾아간...
-
해피빈 다섯번째 이야기 - (5) 꿈을 먹는 아이들 -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야.” 그러면 아이들은 고개를 끄덕입니다. 어느 날입니다. 엄마와 함께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앞을 지나가던 아이가 엄마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엄마, 여기는 공짠데 사실은 돈보다 더 귀중한 것을 받는데.” 엄마가 아이에게...
-
안 씻고 점심 먹으러 나가는 저 넘 더럽나요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심 먹고 외서 씻자 하니까 ‘밖에 나가는데 어떻게 안 씻고 나가요. 예의가 아니에요’ 하네요 아니 엄마 양치는 했어........ 동네 밥집 주말에는 걍 안 씻고 가는 거 아닌가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엄마만 생각하면 미치겠는 왕들있니....ㅋㅋㅋㅋ....나왕은 엄마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함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엄마는 진짜 사람 눈치주는데 고수...100단...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불쌍하고 안타까운사람임... 물론 뭐 안타깝고 고생한 부분도 있는데, 그걸로 나한테 보상받고 평생 갑질하고 싶어하는게 너무 심해.. 걍 진짜 별거아니라면 아닌데 자꾸 쌓이니까...
-
밥집 자격 없는 압구정 엄마 밥상!!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집을 나왔습니다. 이렇게 밥집 자격없는 밥집이 살아남도록 그냥 둬서는 안되겠다는 생각과 "맛"이라는 같은 목적으로 카페를 이용하는 여러분이 같은 경험을 하도록 둘 수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올립니다. 밥집 자격없는 '엄마밥상'을 여러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