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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기러기, 엄마엄마, 가을밤, 201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구전 동요) 엄마 엄마 나 죽거던 앞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끝없는 넓은 하늘을 엄마 엄마 찾으며 날아 갑니다. 가을밤 / 신영옥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시골집 뒷산 길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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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실 - 가을밤 (찔레꽃 - 엄마 엄마 - 기러기) 2020.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찔레꽃 이파리는 맛도 있지 남모르게 가만히 먹어 봤다오. 광산에서 돌 깨는 누나 맞으러 저무는 산길에 나왔다가 하얀 찔레꽃 따 먹었다오. 우리 누나 기다리며 따 먹었다오. 이연실이 부른 찔레꽃의 원곡은 이태선 선생이 1920년대 쓴 동시 (童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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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 이연실 노래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엄마 나 죽거든 앞산에 묻지 말고 뒷산에도 묻지 말고 양지쪽에 묻어주 비 오면 덮어주고 눈 오면 쓸어주 내 친구가 날 찾아도 엄마 엄마 울지마 울 밑에 귀뚜라미 우는 달밤에 기럭 기럭 기러기 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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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사연과 노래들 202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래들♣ 하모니카 음악 듣고, 정지시키고, 다믐곡 선택 크릭 하여 듣기 바랍니다. 아울러 장사익 영상 그리고, 찔레꽃의 슬픈 사연^^ 앞마을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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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비오는 날의 찔레꽃 2019.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2I-G5TKspLQ (노래 듣기 ~ 위 사이트 주소 클릭) ※ 찔레꽃(이연실) 노래 -이원수 동시 + 전래동요 + 기러기...이연실 합동 작사에 박태준 작곡 1.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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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1972 original) - 이연실 2016.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얗게 핀 꽃이다. 소년은 누나를 맞으러 ‘저무는 산길에 나왔다가’ 하얀 찔레꽃을 따먹는다. 글쎄, 찔레 순은 몰라도 찔레꽃을 따먹는 건 낯설다. 찔레꽃의 '슬픔과 눈물' 누나가 일가고, 돌 깨는 광산은 어디였을까. 장성한 처녀가 험한 광산에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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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2021.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찔레꽃 찔레꽃을 소재로한 노래들은 하나같이 슬프다. 특히 이연실 가수가 부른 노래가 더욱 그렇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이연실 노래 <찔레꽃>은 이렇게 시작한다. 매우 애잔한 기분이 들어 다 듣기도 힘들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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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다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찔레꽃 - 이은미....듣기 입니다 ♬ 포크가수 김희진(뚜아에모아) 생일: 1975년 3월24일(음) 특기:한국무용,무대연기 출생:제주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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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수의 찔레꽃 / 월북시인 윤복진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연실 노래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아프게 내려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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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2020.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었다오 찔레꽃 이파리는 맛도 있지 남모르게 가만히 먹어봤다오 광산에서 돌 깨는 누나 맞으러 저무는 산길에 나왔다가 하얀 찔레꽃 따 먹었다오 우리 누나 기다리며 따 먹었다오 노래에선 대상이 누나가 아니라 엄마이지만 누나든 엄마든 그리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