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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봄날 영축산은 그들만의 놀이터~영축산/반야암봉 능선(24/4/13/토)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한점 없는 갑좌기 초여름 날씨~ 머찜 폭팔~~동공확대 는 기본으로 눈호강을 하며 바라본 영축산~ 통도사(신평)터미널에서 엉가/친구를 만나 일단은 전문산꾼답게 환종주를 목표~ 시작은 창대하게 세워놓코 제법 뽀대나게 행진 행진~ㅋㅋ 아스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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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2024 밀양 무안리(나드리)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그마한 연못에 ᆢ금붕엉가 ᆢ?? 무대가 멋찜 ᆢ 👍 시골풍경이 정겹습니다 👏 👏 👏 닭백숙 🐔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ᆢㅎㅎ 🎵 우연히 🎵 그집앞 🎵 Hotel Califor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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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율이 드디어 감자 심었어요~~^^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보세요~저 오늘 기분좋아요~~ 머리하고 장화신고 감자심으러 가요ㅋㅋ 어머 ~~ 너희 둘~~사랑스러워~ 감자야 주렁주렁 달려라~ 밥도 많이 먹고, 엉가까지 ^^오늘 잘~~놀고 갑니다~ 내일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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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미술 | 이토록 색다른 빛, 집요한 관찰이 빚었다!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위스의 전기기술자 조르주 드 메스트랄(1907∼1990)은 사냥을 무척 좋아했다. 어느 날 토끼를 잡으러 숲에 갔다가 옷에 산우엉가시가 잔뜩 붙어버렸다. 옷을 털어도 보고 세게 흔들어도 보았으나 가시는 잘 떨어지지 않았다. 사냥꾼답게 집요한 관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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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주오는봄비. 머 할라고 자주 오는가... 엉가이 오지. 봄가뭄 도 해갈을 한지가 해를 넘기고 있건만. 철없이 시도 때도 없이 오는기, 역시나 철이 없다는말 이 맞나보다.. 길어지면....... 가수 진성씨 의 노래 가사처럼 보릿고개 를 만든다... 진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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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아저씨가 마음 따뜻해진 날-이호철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해가 우째노.” “괜찮습니다. 우리 할머니도 할머니 연세쯤 되는 것 같네요.” “하이고, 아가씨는 집에 할매한테도 엉가이 살갑게 잘 하겠구만.” “네, 할머니. 저는 우리 할머니를 너무너무 사랑하거든 요.” 잠시 말없이 빵과 우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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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것이 결코 좋은 것만이 아니더라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가운 머리. 뜨거운 가슴. 내가 살아가면서 지녀야할 덕목. 나는 이덕목을 달달 외우고 댕기면서 실천 할라꼬 엉가이 노력 했는데도 실패만 했습니다. 차가워야할 머리는 가끔 열이 많이나 뜨거워져서 아고 골이야 하기도하고 뜨거워야 할 가슴은 뜨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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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나눔할 매발톱들(1부) 대신나눔 대환영->뚱엉가 당첨~ 2008.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라 바로우 노르웨이 겹매발톱(향기종) 스트로베리 아이스크림(향기종) 블랙 벨 파라그란트 환타지(향기종) 애기매발톱 핑크 오리가미 핑크 오리가미 옐로와 레드 (사진엔 없지만 화이트도 있습니다) 윈키더블 레드&화이트 윌리엄 기네스 더블 초콜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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