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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식사 초대받았어요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쁨의땅교회에 기도하러 오시는 권사님이 이사를 했다고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해서 주일오후 포항으로 가기로 했어요 (이사후 소속된 교회가 없어서) 그소식을 다른 집사님이 듣고 어제 저녁에 저희부부를 초대했어요 권사님네는 이사를 하는데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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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 서울식물원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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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 깊은 밤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엊저녁 깊은 밤 천보/강윤오 어둠 속에 깊숙이 잠들어버린 고요한 깊은 밤에만 꿈속에 살짝살짝 다녀가는 그리운 모습들 멀리 떨어져 있는 그리운 얼굴 영영 볼 수 없는 그리운 모습들만 깊은 밤에 내 가슴속을 파고든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영영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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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어떻게 삶거나 찌시나요?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만 넣고 찌거나삶는것을 보았기에 옥수수는 맹물로 찌는줄 알고 있어요^^;; 단것 안넣어도 소금 안넣어도 옥수수 본연의 달큰한 맛도 맛있는데.... 엊저녁에 지인과 통화하다가 옥수수를 맹물로만 삶는 제가 이상한?사람이 되어서 회원님들께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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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엔 넘 슬펐네요ㅠㅠ 2022.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는 마음 아픈 일이 생겨서 저녁 7시부터 밤12시 되도록 불침번(?)을 서다가ㅉㅉ 집에 와서도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잤네요ㅠ ㆍ ㆍ ㆍ 이게 뭔 꽃이냐고 모야모에 물어도 묵묵부답이고ㅉ 네이버는 엉뚱하게 미나리꽃이라 하고ㅠ 이것도 봄에 새순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