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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9차 빛고을 2010 4월 여수 여자도 트레킹 신청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동수 ***-****-**** 운행이사 김은식 ***-****-*** * 배를 20분 승선해야 하므로 반드시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시기...동호회이기 때문에 트레킹시 발생할수 있는 모든 안전사고등 불상사에 대하여 서는 책임을 지지 않고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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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팀 싱코 갈치낚시 대회 본공지 _ 여수 소호항 (완료)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 : 여수 극동항 해호 2, 3호, 오리엔트 2호 (3대모두 16인승) 인원 : 48명 (팀싱코 정회원 이상) 어종 : 갈치 순위결정 : 갈치 길이로 결정 (산갈치, 남방갈치 제외) 길이가 같을시 무게로 결정 회 비 : 30만원 (선비, 리무진버스비, 식사 3번,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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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시간 변경] 봄맞이 산처럼 섬 특별산행! 여수 사도 섬트레킹! 2024년 03월 17일 일요일!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주 배씨(星州裴氏)가 정착지를 찾아다니다가 사도에 해초류가 많아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 섬에 들어와 살았다고 한다. 공룡의 화석지로 유명한 사도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08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에 선정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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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4차 여수 개도 섬 트래킹 정기산행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 여수시내에서 남쪽으로 약 21.5km 떨어져 있다. 주위에는 남쪽의 금오열도를 비롯하여 월호도·자봉도·제리도·하화도·백야도 등 크고 작은 많은 섬들이 산재해 있다. 개도라는 이름도 주위의 작은 섬들을 거느리고 있다는 뜻에서 덮을 개(蓋)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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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번개산행 순천여수 낭만여행 4월27일(토)~28일(일)[1박2일] 2024.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각으로 배를 채운다. 그런데 좋아하는 분들은 3회 리필을 풀로 채우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대단들 하시다. 술을 자제하고 낭만포차거리로 떠나는데 도착하자 마자 많은 인파들이 모여들고 있었고 포차?(아니 그냥 식당이다)의 호객행위에 시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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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0차 04월 전라남도 여수 금오도-비렁길 정기산행을 공지합니다.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라남도 여수 금오도-비렁길 트레킹 일 시 2024년 04월 28일(일요일) 회 비 \80,000원 [입금계좌 : 카카오뱅크 ****-**-******* 박수영] ● 연간회원 추가회비 4만원 산행일 D-7 전 취소 시, 회비 환불 안됩니다. 준 비 물 ▶ 신분증 필수!!!!!! 산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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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0차 여수 사도 낭도 섬트레킹 기백산악회 정기산행24.1.13토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낭도에서 배 승선후 사도였으나 해운사 사정에의하여 백야도에서 10:00승선후 사도10:50도착 사도 출발15:30낭도항 도착 *개요*... 여수에 숨겨진 보물...사도 여수에서 27km 떨어져 있는데, 동북쪽에 고흥반도가 자리잡고 있으며지명 유래를 보면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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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차 여수 금오도 비렁길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행하며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니 "신분증" 꼭 챙겨 오셔야 합니다 ■187차 여수 금오도 비렁길 ■일시-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출발- 10일 금요일 밤12시 출발 (**시간 엄수**) ●오산시청 정문 맞은편 버스정류장 ●산행코스 비렁길 3,4,5 코스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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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5,6일 신안 퍼플섬,여수하화도,남해 보리암 2박3일 여행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는 사고는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않습니다 2박3일 일정 첫째날 5월4일 토요일 06시30분 군자백화점 약국앞 출발 08시30분...시간 둘째날 5월5일 일요일 06시00분 기상 07시00분 조식 숙소호텔내 뷔페식 08시00분 목포출발 10시30분 여수 백야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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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4일(토) 汝自島(여자도/전라도 섬여행 꼬막의 고향) 관광및 트레킹(전남 여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배가 선착장에 닿았습니다. 승선정원 47명의 작은 통통배입니다." 여자도 이름은 女子島가 아니라 汝自島입니다. 너 여자를...외곽둘레길이 있는데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종종 찾는 곳입니다. 저는 둘레길 걷기보다는 마을 탐방으로 여수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