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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님두 연수동 사시낭? 글구 20이면 안 어린뎅... 2002.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차즈면 찬바람줌쐐구 왔다 생각해야죠.. 글구.. 제가 연수동살그든여 여기서 어떻게 차자가는지..힌트주실분 좀 갈켜주세여...울 회원중에 연민이라구 있는데 이 친구네 고기집에서 벙개합니다.. 술먹구 떡이 되는것보다 오랜만에 지친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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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면 서호리(벌포 신기 기동 연수동) 2017.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방처럼 고기를 가둬서 잡는 이 마을의 고기잡이법이다. 이 마을에도 깔따구가 많았다. 조금만 서 있어도 시커멓게 달라붙었다고 한다. 깔따구는 대체로 해안가에서 많이 발생하지만 유독 이 마을은 심했다고 한다. 마을 앞이 바닷가에서 농지가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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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동 명가생고깃간 201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네서 5일간 놀다가 마지막날 고깃집에갔음 친척분이 운영하시는 고깃집에가서 원없이 고기먹었음 돼지고기 삼겹살 오겹살 항정살 대부분 1인분에 13000원하는집이었음 목살만 이빠이달라고함 이종사촌동생 2명이서 신나게먹었음 돼지고기는 목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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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연수동에 가서... 2010.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연수동에가서 연수동 주민들 호출해서 이런거 먹었습니다 엄청나게 큰 고기집인데 이름을 까먹었넹 갈비, 항정살, 또 목살 ,,,참 맛있었어요 이거는 쫑님 일정님 그리고 내가 먹다 남긴것 이거는 제성 재열 용님이 먹다가 냉긴 것 ㅎㅎ 느닷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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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동아경제> “삼겹살은 금겹살” 고기 대신 두부… 우유 대신 두유… 201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로콜리나 양배추도 너무 올라서 가끔 산다”고 말했다. 주부 최모 씨(53·인천 연수구 연수동)는 “외식은 꿈도 못 꾸고 고기류는 물론 채소, 생선까지 모두 올라 집에서 요리하기도 겁난다”면서 “김치찌개를 끓일 때 돼지고기를 적게 넣는 등 재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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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 연수동]코숏/여/삼색-앞다리가 짝짝/청소년묘 2008.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수동 소방서 근처. 처음 목격한 건 한달 전 쯤.. 집 마당에서 고기 구워먹고 있는데 왔다갔다 하드라고요. 저희는 길냥이들 먹으라고 가끔 사료나 먹다 남은 음식을 내놓곤 하는데.. 그걸 먹으면서 저희 집 쪽을 배회했나봐요. 그 후로도 두 세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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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동 보리밥 부페 2004.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 전에 임광네거리 농협 2층의 보리밥 부페집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처음 갈 때는 별 거 있겠나 하면서 보리밥이 먹고...소주 부페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그깨는 9,000원에 각종 고기 안주와 소주가 무제한이라고 하는데 아직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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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예화 202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고기를 잡다가 착각을 일으켜 북쪽으로 넘어가 그만 납북되고 말았습니다. 20여년 만에 남북이산가족 상봉 행사 때 노모를 잠시 만나고 돌아가는 그 모습은 말할 수 없는 인간적 비애를 느끼게 했습니다. 순간의 착각으로 전혀 엉뚱한 인생을 살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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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넘어지시면 막으려구요!" 2005.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이 미리 코스를 잡아 놓았었다. 아버지의 입맛을 찾아드리기 위해 점심은 조개구이와 칼국수로 하고 저녁은 연수동의 괜찮은 고기 집으로 모시기로 미리 정했었다. 월미도행 배를 탔는데 아버지께서 이번에는 2층으로 올라가실 생각을 안 하시고 차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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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기사님 편히 쉬는집...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11년이 되었네요... PDA 1세대 삼성 미츠330으로시작(투투) 38살에시작 49살이 되었습니다.. 고생끝에 겨우 연수동 한구석에 고기집을 오픈하였지만 고전을 면치 못합니다..ㅠㅠ 가게11시에 마치고 다시 대리콜을 잡고 2시쯤 가게 다시돌아와 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