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0092> 꼭 우리말을 영어로 먼저 말해보세요!!! 200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092.mp3 A: 안녕하세요? 8시 30분 San Diego행 730편을 예약했는데요. B: 죄송합니다만, 그 비행기는 연착되었습니다. A: Hi, I reserved a seat on Flight 730, leaving for San Diego at 8:30. B: Sorry, but that flight has been delayed. Delay The...
-
Nazca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반구이기 때문인 것이다. 저녁 8시경 호텔에 맡겼던 배낭을 찾아서 Arequipa 행 버스 정거장으로 갔다. 버스가 한 시간이나 연착해서 10시경에 나타났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프랑스 가족과 대화를 나눴다. 부인은 영어가 유창한데 남편은 전혀 못했다...
-
이번엔 통역 part-time job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가 연착으로 당일 새벽2시쯤 호텔도착했으니)으로 가서 다시 택시타고 업체방문 및 미팅 그리고 다시 대학로의 호텔로 가야하는 길, 역시나 업체의 협찬?으로 전철역까지 해당업체의 차로 이동 을지로쯤 와서 호텔로 걸어가려 하니 나보고 이 전철...
-
미코노스 2 - 언덕으로 가서 풍차를 구경하며 바다를 보다! 202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 연착을 하니 이제 로도스로 가는 비행기를 탈 시간이 너무 짧아 분초를 다투는 상황이라.... 우리 일행은 4명이니 선배님 부부는 컨베이어에서 배낭 4개를 찾으라 하고 울 마눌에게는 밖으로 나오는 문 앞에 서서 나와 연락을 취하라 말합니다. 혼자...
-
남프랑스 여행기(아를,아비뇽,엑상프로방스,고흐드,무스띠에셍트마리,베르동,앙티베,에즈,생폴드방스,니스,까시스,파리)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영어를 못하는 동내 할아버지였는데 핸드폰 구글 번역 통역기를 사용했다. 호텔은 수영하는 사람들이 있는 해변에 가까운 바다가 보이는 최고의 장소에 있었고 작지만 실내를 매우 아름답게 꾸며 논 쾌적한 호텔이다. 호텔값도 지금까지의 호텔중...
-
말라가, 저가 항공 뷰엘링의 횡포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영어도 변변히 하지 못하는 형편에 직원들이 주절주절 하는 말을 이해할 수 없는 우리는 이방인. 주변 사람들의 대처를 눈치껏 따라 하는 수밖에 없었다. 수화물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2명의 직원 앞으로 길게 줄을 섰다. 우리도 재빨리 그 사이에...
-
에드먼턴 잠시유할 민박집으로....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박집 앞에 동네 애들과 잘 놀기도 하니 안심이다.. 영어로 교제도 하는 데..... 큰아들 가족이 다 만나 당분간 민방박집에...기다리며.... 벤쿠버 공항 게이트에서 유하와 시온의 모습. 비행기가 연착되어.....바닥에 앉자...... 깊이 생각하는 계산의...
-
결혼55주년 캄보디아-라오스 배낭여행(1일) 준비~인천~상해~캄보디아 프놈팬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 연착했다. 아내가 걱정할 것 같아 내색은 하지 않았으나 내심 급했다. 트랜스퍼를 안내하는 듯한 직원이 있어서 혹시나 해서 캄보디아 프놈팬이라고 했더니 역시나 말없이 손가락으로 트랜스퍼 표시를 가리킨다. 오후19;01 상해 공항은 크고 길다...
-
🌈2024년 북해도 니세코 힐튼 빌리지 골프 4,5일 / 니세코 더 그린리프 빌리지 골프 4,5일 상품 안내🌈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행기연착,입국수속지연등으로 인한 플레이 불가시 환불불가합니다. 2)니세코 빌리지G.C : 스타트시간 15분전 본인카트확인 및 카트에서 대기하며 준비합니다. 3)니세코G.C 이동시: 출발시간 10분전 대기. 클럽이 차에 잘 실렸는지등 확인후 탑승 호텔...
-
아들 셋과 뉴질랜드 북섬 여행 2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가려면 영어를 해야되겠다고 나름 제 앞에서 다짐해 보입니다. 와이오타푸, 돈 낸 보람이 있다고 자평하는 아이들과 lady Knox geyser 간헐 용천수에 가려 했으나, 사유지라는 팻말에 더이상 가지 않고 차를 돌려 Kerosene Creek으로 갔습니다. 왔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