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월단종문화제 가시는 방법(서울기준)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에서 버스이용 영월가는방법 서울에서 기차이용 영월가는 방법 ※회원님 차량으로 가시는 방법 ➡️ 26일(금) 광명역 오전8시 이수진님차 ➡️ 27일(토) 안산 상록수역 오전8시 연개문님차 ➡️ 27일(토) 광명역 오전8시 만물상님차 운행합니다. 같이 동행하실...
-
●동해안 기차여행 후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해 달라는 경고를 수차례 받았다~ㅎ 열차를 타고 영월을 지나서 정선쪽으로 들어서니 차창밖은 온통 새하얀 눈으로 덮힌...맛보며 여행을 하다가 기차는 5시간을 넘겨달려 삼척 신기역에 도착하였다. 신기역에 내린후 걸어서 강원종합 박물관을 방문...
-
8월12일(토) 실비여행.. 특별열차로 영월 여행 공지 2023.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행이므로 빠른 신청을 받겠습니다. 날짜: 8월 12일 (토) 출발: 각 지역 기차역사 천안역 :06:55 평택역: 07:08 ..수원역:07:31 영등포역: 08:04 청량리역:08:40 , 출발 각 역에 20분전까지는 도착해 주세요. 회비: 16.000원(가이드 팁 1000원포함 입금...
-
4/7(일) 영월 운탄고도길 외전 - 구룡소대장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임 장소 : 청량리역 대합실 중간 (무궁화호 영월행 07:34출발) ◆ 산행 코스 : 영월 관풍헌~팔괴교~팔괴리 카누마을~길론마을...계절장비, 식수, 기타 등등 별도 준비물은 추후 안내합니다. (기차 및 고속버스, 뒤풀이 모두 1/n로 합니다.) ◆ 산행 리딩...
-
강원도 청정지역을 관통하는 국내 최고의 기차여행! 6만원으로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코스 정선오일장, 나전역, 아우라지까지 최고의 설경을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우라지까지 최고의 설경을 감상하세 #정선여행 #기차여행 #정선 안녕하세요. 일상이여행입니다. 강원 청정지역을 기차를 타고...열차로 청량리를 거쳐 양평, 원주, 제천, 영월을 거쳐 민둥산, 정선역, 나전, 아우라지까지 가는 코스로 되어 있어요. 특히...
-
영월 계족산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타고 갈만한 곳이 별로이지만, 10시경 도착하는 영월에서 가까운 계족산을 다시 가본다. 중간에 정양산성 복원하는 공사장에...2산하는 곳이라는데 ㅠㅠ 양수리를 지나며 김유정역 닮은 영월역 간만이다... 성종대왕 태실비 태화산 평창쪽 정양산성...
-
[영월 기차역 기차탑승 대기] 2019.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영월 기차역 기차탑승 대기 영월에서 오후 5시 26분 상행 기차를 기다린다. 아까 보았던 김삿갓 동상도 다시 보고, 아까 제대로 보지 못했던 영월역 안내문구도 자세히 본다. 역 대합실에는 영월에 대한 지도와 유적지에 대한 제세한 지도와 설명도 있다...
-
<2024 양동일기(05)> : 역답사 : (봉화) <분천역>/<승부역>(21) 2024.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천역>의 매력은 이 곳에서 다양한 둘레길로 향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외씨버선길>은 봉화에서 영월 쪽으로 연결되어 있었고, 역과 역 사이를 걸으며 깊고 깊은 오지의 매력을 맛볼 수 있는 <낙동정맥길>은 ‘승부역’으로 이어졌다. 원래는 기차를...
-
백동산악회 2024년 1월 21일 삼척 환선굴-통리 미인폭포 탐방-(영월청룡포,태백 통리,도계,신기,삼척 여행)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은 버스여행으로 도계 통리에서 기차가 산허리를 한바퀴돌아 도계역으로 가는 길에 통리 미소폭포를 감상하고 도계역 까막...될것입니다 많은 참석 기다립니다. 1.일 시 : 2024년 1월 21일 일요일 2.장 소 : 강원 영월-태백 통리-신기역 환선굴-삼척항...
-
2023년7월1일(토) 강원을 걷다 <운탄고도1330> 8길 삼척 도계역~신기역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영월~정선~태백~삼척을 아우르는 폐광지역을 걷는 길로, 1330은 운탄고도의 최고 높이인 함백산 만항재의 높이입니다. 평균 고도 546m, 총 길이 173.2km의 9개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라도 걸을 수 있는 길이며, 한때 지역과 대한민국의 부흥을 이끌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