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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네이트판에서 봤던것중 가장 소름돋고 무서운것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마 엄마친구들이랑 여행가는거 알지? 밥이랑 반찬은 냉장고에 있고 빨래거리는 .. .. .. .. -------------------------------------------- [아 맞다 엄마 오늘 놀러간다고 했지.. 참나 아들은 공부한다고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데..] 그러고는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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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얼리어답터 나여시의 IT제품 추천 2탄!!! 201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문(영화배우아님ㅎ)이 있어서 거기에 설치했어! 얘는 문을 여닫으면 어플로 알림이 온다!? 또 이건 사용하지 않지만 우리 가족 모두가 집을 비우는 시간을 설정해서 문이 열린다면 사이렌이 울리게 해준대! 호오오옥시나 급조퇴하고 집에서 띵까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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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20-21일 주말 출석부 ♡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 영화는 그저그랬음.. 1990년대 지 드레곤이라고 요즘 재조명되고있는 양준일 노래나 한곡 감상해볼까^^ ㅋㅋㅋ 예전에 양준일...기억도 새록새록 나네 V2 (양준일) - Do You Speak English? 엄마 아빠는 맨날 나만보면 그 비싸게 주고 배워가는 영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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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월29일 인사동서경다회 201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용훈아, 엄마 친구들 어떄요? 약산 마음거울 산수유 도심 빌딩숲 아스팔트 콘크리트 시멘트도 세월따라 굳다가 세월따라 부식되고 저 배흘림 나뭇기둥 화강암 돌간판도 수려함과 침식이 있을 것이요 찻잔도 술잔도 채워지면 비워지고 오다가다 만남은 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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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지예? 2015.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 영화같음.. 점심은 필로스 부페로 이동 사진막찍고,,,많이 먹을줄 알았던 찬기 부대서 잘먹는다며 생각보다는 별로 안먹음 찬기엄마가 허리끈풀고 먹다가 배억시로 마이튀나옴 남이볼때는 여군수료하고 온줄 알꺼같음.. 수많은 담소나누고 보경사"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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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생각할수록 황당한 엄마의 딸사진 도용 2016.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엄마친구들 만나서도 트위터얘기만 합니다. 친구들이 마지막엔 화나서 "00아 너 지금 트위터 얘기만 처음부터 끝날때까지 하고 있는 거 아니? 내가 너한테 관심도 없는 주식얘기만 하면 좋겠어?" 하니 엄마 또 딴말로 돌리고... 제엄마지만 답답헙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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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메리대구 공방전> 시놉시스 2007.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낀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를 보고 한국의 키팅선생이 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한 명의 학생이라도 책상에 올라가 ‘캡틴! 마이 캡틴!’ 을 외쳐주는 날을 꿈꾼단다. 이소란 (26세) 짝퉁 패리스 힐튼. 그만큼 도도하고 제멋대로 오만방자 섹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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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고 자존심뭉개는 학생...(꼭! 조언부탁해요ㅜㅜ)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을 안타는 애니 막무가내로 또 들어올수도 있죠. 내일은 영화보는 날이라 지가 좋아하면 올수도 있고.. 아님 진짜 안올수도...걔 하나 나가는 건 신경 안쓰는데, 걔네 엄마 친구들 애기들이 우리 학원에 다녀요. 다 이쁘고...열심히하고..어린아이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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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인가??? 2009.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이 영화보재서 셋이 해운대 보구.. 담날은 계곡이나 바다나 가재서 갑자기 멀리 갈수는 없다.. 가까운 곳에라두 다녀와야 것다. 앗~~마침 익선 왕자가 이번에 못나오고 휴가 일정이 미뤄 졌댄다 . 기회 포착!!! 아들땜에 저지레 하다 병이 났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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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지 못하는 번호 2009.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처럼 껄껄 웃으며 " 야 우리가 무슨 영화 찍냐? 너는 올라가고 나는 내려오고. 현충일날 다시 수종사에서 보자 꼭 와야해...들어서자 아무것도 모르는 희중이만 반색을 하며 반겼다. 겨우 귀저기 뗀 녀석이 엄마 친구들을 보며 엄마를 찾는 바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