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펠햄 123 [The Taking Of Pelham 1 2 3, 2009] 200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한 영화라는 반응을 나타내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의 믹 라살레는 “잘 만든 액션 서스펜스 드라마가 가져야 할 덕목들을...USA 투데이의 클라우디아 퓨즈는 “이 새로운 <펠햄 123>은 오리지날 영화가 가진 섬뜩한 소재를 취한 후, 현재와 같은...
-
영화감독 토니스콧의 작품들 2023.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영화를 기억하는 수많은 이가 충격과 슬픔에 휩싸였다. 유서는 유족들이 요청으로 비공개되었다.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의 뇌종양 진단을 받자 심한 절망감에 자살을 선택했다는 설이 있으나 이는 유족 측에서 부인하였다. 비버리 힐스 캅2 1987 당시...
-
펠햄 123 (The Taking Of Pelham 1 2 3, 2009) - 장르가 액션 스릴러 맞나요? 200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브웨이 하이재킹 : 펠햄123 (2009) The Taking of Pelham 123 감독 토니 스콧 출연 덴젤 워싱턴, 존 트라볼타, 루이스 구즈만...진행하겠습니다) 솔직히, 리뷰를 쓰기 위해 네이버 영화에 들어갔다가 조금 깜짝 놀랬다 내 예상보다 평점이 좋았던 거다...
-
영화 '존트라볼타', '덴젤워싱턴' 주연의 "펠햄123" 를 보고...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이 밝혀지는데…(펌) [감상평] 한마디로 보는 관점에 따라 천차만별의 평이 나올 수 있는 다양한 느낌을 갖게하는 영화드라구요.. 저와 아내는 아주 잼나게,, 감동 깊게 봤답니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 두사람은 아쉬운 몇가지를 내가 감독이라면...
-
[예스24] 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 미등록 예매권(2인1매) 팔아요~ 2009.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A--- 로, 번호 하나당 2 좌석 예매 가능합니다. 본 예매권 번호로는 <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 만 예매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의 개봉일은 6월 11일입니다. # <서브웨이 하이재킹: 펠햄123> 예매권 등록 방법 - 예매...
-
펠햄123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은 볼까말까를 망설이다 원래는 마더를 볼까 하다 어두운 영화보단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볼수 있는 영화가 좋을것 같아서 펠햄123을 선택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아무런 정보없이... 그런데 감독도 토니스콧이고 배우도 그 감독의 단골배우 덴젤...
-
펠햄123 - 드디어 납치된 마지막 교통수단, 지하철 200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가다가 본 버스정류장에 붙어진 영화광고, 펠햄123. 머리를 꿰뚫고 지나가는 영화의 단편지식....지하철을 납치해서 댓가를 요구한다? 그리고 이 정보 하나만 가지고 난 블룸형제를 버리고 펠햄을 보러갔다. (블룸형제를 보려면 코엑스 메가박스까지나...
-
"펠햄 123" 6월 13일 천안 영화벙개 ...후기~^^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 잼났시유~~~ 오늘 하루종일 전화를 놓고가선 감사 전화도 못하고... 이 글을 통해 감사드려요... 혼자 커플사이에 끼어 영화보는 충격을 받지않도록 해주시고.... 맛있는 닭갈비에 소주...흐... 글구...운전도 않하고 집에오니 얼마나 좋던지.... 담...
-
⑨ HD-BD 영화(해외)-1 2023.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D 영화(해외)-1 >> 10,000 BC(10,000 B.C, 2008) 12 라운드(12 Rounds, 2009) 127 시간(127 Hours, 2010) 19곰 테드(Ted,2012)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2001 A Space Odyssey, 1968) 2012(2012, 2009) 27번의 결혼리허설(27 Dresses, 2008) 300(300, 2007...
-
6월 모임은 영화로.. 200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3' 관람. 저 혼자 생각에 '드래그 미 투헬(공포영화)'을 보기로 계획을 했는데 언니야들에게 안먹혀 만장일치로 이 영화를...만남에서 행복함을 얻는 것 같습니다. 펠햄 123 부담스럽게 왜 웃어요. 늦게 도착해 영화를 못본 윤희씨를 위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