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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이 즐거운 꿈누리반친구들🤗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단! 예쁜 꽃들에게 시원한 물도 주고~ 돋보기로 관찰도 해보았어요~ 신나는 체육수업! 오늘은 체육 선생님이 어떤 재미있는 것을 가지고 오셨을까~⁉️ 🤩반짝이는 눈은 선생님의 요술 가방에 집중!! 가방에서 🎈빨간 풍선이 나오자 너도나도 할 것 없이 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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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관찰/별낚시(독후)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싶다고 가져온"별낚시"읽고 하늘이들도 낚시놀이~~!!! 예쁜 그림책읽고 모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꽃잎도 살펴보고 하트모양...눈으로도 봐요 꽃술들이 콩나물 같잖아~~~ㅋ 이쁘다~ 왕돋보기 좋아~~~ 향기도 맡아볼까 꽃잎이 부듵부들 동백꽃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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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개같이 희뿌연 세상/김영복 2024.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안경을 쓰지 않았다.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아 왔다. 어느날(50대 후반)부터인가, 가까운 것들이 잘 보이지 않았다. 눈을 찡그리고 보다가, 노인들 전유물로만 알았던 돋보기를 쓰기 시작했다 그래도 멀리는 잘 보이니까 그렇게 불편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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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에 메아리 202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는 예쁜 행동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지 않고 당신 계명에 고분고분 따랐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보니 그게 다가 아니더군요. 우리의 한계, 우리의 죄, 우리의 눈물, 우리의 고통...이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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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의 마술-경북아동문학 38집 작품 평을 위한 밑판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돋보기안경의 도수는 < 내 맘 대로>였습니다. 월례회 때에 모이면 이것을 밑판으로 펼치려고 작가의 작품에서 한 구절씩만 따 모았습니다. “관객에게 답을 주는 영화는 극장에서 끝날 것이다. 하지만 관객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는 상영이 끝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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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심, 은총에 감사하며 살아라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 돋보기 안경 새벽마다 하시던 기도가 우리 형제를 살리 셨습니다 "남과 더불어 살고, 남 열리대로 살며 단디살아라 평생을 불쌍한 영혼들을 섬기며 살아라." 재물 유산보다 믿음과 사랑 유산을 남겨 주셨다. 건강한 신앙 유산을 물려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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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내 눈이 밝아져 안경을 벗는날이 올것 같아 가슴이 벅찹니다....예쁜로즈님 200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 예쁜로즈님, 진짜루 좋으시겠어요. 축하 축하드립니당. 저도 안경 벗을 날을 기대하며 현미김치 열심히 먹어야겠네요. ^^* 09.04.19 22:40 답글 삭제 상록수 시력이 좋아지셨다니 기쁜 소식에 축하합니다. 생리활성과 호전반응을 통하여 혈액순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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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백, 여름나기 돋보기.. 2006.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선하기까지 하네요. 내참. 그래도 오늘아침엔 저 예쁜 돋보기 끼고 앉아, 바늘귀에 단번에 실꿰어 단추를 달았다는 거...단추다는 것 마냥 전 결코 테를 코끝에 걸치지도 않았으며, 안경너머로 먼 곳의 사물을 보려고 하지도 않았지요. 언제까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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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다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찮은 안경이나 돋보기 하나만 눈에서 빗겨나도 얼마나 찾아대고 있는데,,, 소심하고 좁쌀인 내가 그냥 편하게 잠을 잤다는게 사실은 믿기지 않는다. 무탈하다는 안도감이 이렇게나 큰것인지 몰랐다. 무탈, 참 좋다. 더 바랄게 없다. 사실 더 없는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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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안경(동아일보) / 치유의 숲으로 떠나는 여행(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 아름다운 것들- 서유석 201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콘택트렌즈 위에 쓰는 돋보기와 밤 운전을 위해 도수를 높인 보안경도 장만해야 하는 지경입니다. 제가 안경을 처음 쓰기...큰 잠자리 안경을 썼는데, 그러면 바로 ‘안경잡이’라는 신분으로 전락하게 되었지요. 아무리 예쁜 표정을 지어 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