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예수 승천 대축일 / ( 홍보 주일 ) ; 2007. 5.20 2007.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하느님의 영역 - 하늘 - 예수라는 이름으로 참사람이 되셔서 살으신 하느님이 당신의 원 고향인...하느님의 영역이지 사람의 영역은 아니잖아요 !! ......... 승천 꽃꽂이는 힘찬 용솟음이 곁들인 깨끗하고 상큼하면...
-
전례꽃꽂이-성모승천대축일 2009.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례꽃꽂이 _플로라 8월호 '성전꽃꽂이'에 연재된 내용입니다 성모승천대축일 성모승천대축일은 구세주 어머니, 복되신 동정...교회와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십니다 승천은 우리 가톨릭교회 안에서는 예수님과 같이 육신과 영혼이 함께 하늘로 오른다는...
-
주님 승천 대축일 제대 꽃꽂이 2018.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독서: "너희를 떠나 승천하신 저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하늘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사도행전. 1, 11) 제2독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
주님승천 대축일 전례꽃꽂이 2022.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예수님 2022. 5. 29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강복하시며 하늘로 올라가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의 끝입니다.24,46-5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46 이르셨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
-
2019.5.31 주님 승천 대축일 (홍보 주일)제대꽃꽂이 2019.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9.6.2은 주님 승천 대축일이며 홍보 주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에 오르심을 기뻐하며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승천을 통해서, 당신께서 보여 주신 그 모든 일이 하느님의 구원 계획에 따른 것이며, 당신의 십자가...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성모 승천 대축일 서울대교구장 담화문(나해) 루카 1,39-56; ’18/08/15 2018.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은 예수님께서 가셨던 십자가의 길을 가장 가까이서 그리고 성실하게 따라 걸으셨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엄청난 시련 속...믿으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기념하는 성모 마리아의 승천은 우리 교회와 신자들의 신앙 목표가 됩니다. 우리가 성모님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