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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2009.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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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2001.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형,누나,동생,동기들아!! 요즘들어 여길자주 방문하면서 나태해진 저의 신앙생활도 변화를 맞는거 같습니다. 어제는 놀랄만한 일이 있었죠. 제가 수요예배에 참여를 했답니다. 얼마만인지 참... 암튼 그렇구여 저 행군갑니다. 서울근방으로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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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설움-조미미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그네 설움-조미미❤️꙰╋★ 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 땅 밟아서 돈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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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일차! 오늘도 걷는다만은~정처있는 내 바알길~ ㅎㅎㅎ 201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중간에 핸드폰이 꺼져서리 5909 걸음까지 기록되고 아파트 정원으로 걸어서 집에 도착할때까지와 다시 집에서 나와 정원을 통해 버스정류장까지 걸음 누락! 그동안 평균 편도 걸음이 1500보 정도였거든요 그럼 3,000보? 워쨌든 만보는 이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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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갈데가 없네 그려-----------(려) 200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야 정말 술 못먹게되면 저녁시간 너무 갈곳이 없어져요. 술시가 가가워지면 어디 전화 안오나 기다리다 결국 몇군데 전화 걸어 가맥집 약속하고 거기서 만남 어중이 떠중이 어울려 다음 날 다 잊어버릴 신소리 늘어 놓으면 그만인것을. 허어! 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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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만은 정처없는 이발길 200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이 오지안내요 그런대 아니벌써 출근 도장을 찍고 간분이 개시내요 내일 출근을 어떻게 하시려고 나도 일요일 고려산 축제에갔었는대요 사람이 많아 대련사로 발길을 돌렷고 거기서 맛도없는 국수한그릇 먹고 왓내요 실망 ---왕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