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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살게하는 동력/요4:31~34/ 2010년 9월 12일 주일설교(주제: 사명) 2013.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분! 오늘 아침식사를 하셨나요? 아직 먹지 못하고 나오신 분도 계실 것입니다. 그래도 없어서 못 먹은 분은 없을 것이고...이것이 그 당시 보통 인사였습니다. 아침뿐만 아니라 점심도 저녁도 그게 인사였습니다. 하도 먹고 살기 힘든 시절이라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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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일, 이쁜 짓 하는 옆치기~~~나는 마술을 시작하다! 2007.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오늘의 미션(유산소안함) 오후11시- 홈다이어트 111번-복부운동동영상-어지럽다 주저리 주저리 *** 어제는 옆치기가 친정엘 가잔다. 중복이니 부모님과 함께 저녁을 먹자고 한다. 손수 소고기생고기 사오고 꽃등심도 사왔다. 해남 친정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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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 찾아온 사랑 (퍼온글) * 그리고 의견 2006.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던지 이맛에 산다 아이미까? 왜벗고 청소 하시냐기에 혹시라도 고것이 삐져나올까 그랬다하니 한참을 웃습디다. 고넘 말로는 내가 빤스도 자주 안갈아입고 큰 것을 보고난뒤에 깨끗하게 안씻어주면 위생상 안좋기 때문에 그랬다더군요. 내가 고집이 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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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200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고 오늘 사서 하루종일 쓰고 남은 게으름을 어찌 처분해야 할지도~ 서성이는 중~ 왔다리 갔다리~ 그래도~~~~!!!! 하기 싫은 걸...가시방의 주저리에 마음 두지마시고 모른 체 실속있는 저녁시간 지내시길 요~ 전, 암튼 가요 어디로든~ 밥은 먹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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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따다줘] 07 201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시야. 저녁은 어떻게 했어? 주황 : 우리가 다 잘 알아서 했어. 변호사 아저씨랑, 팀장 아저씨랑 맛있다고 밥 한 그릇씩 다...불려져 있는 그릇 보고. 빨강 : 대견한 것들. 누나가 이 맛에 산다. (하는데, 식탁 위에 즉석 미역국이 다섯 개쯤 놓여있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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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산 산행을 마치고 2011.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생애 다시못올 찬란한 슬픔의 봄을 감~쏴 합니다 끝으로 오늘 정자가 맛나게 끓여온 복어국 정자의 국끓이는 솜씨!! 고마운...1박스 너무고맙고 창호 힘들게 운전하고 또 저녁꺼정 내가 이맛에 산다 혁주야!! 세상살이 뭐 다 그런그지뭐 성옥,만우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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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옹기...-_-''... 2005.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뿌듯하던쥐... 이 맛에 산다...-_-b... #2 장엄한 셋리스트... 부족한 연습... 알량한 홍보... 처삼촌 벌초한 듯한 공연 콘티... 때맞춘 궂은 날씨... 다사해서 다난했던 7월 3일 사내소동의 단독 공연... 그래도 우려했던 바에 비해 상당히 성공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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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일] 돌잔치 준비로 바쁜하루,,^^ 2007.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이다.. 오늘 민수 풍선장식 예약했단다.. 지방이라서인지.. 생각보다는 조금 싸게 한거 같아 기분이 좋네.. 틈틈히 만들었던 테이블안내문도 완성하고,, 덕담엽서도 완성하고,, 덕담엽서는 이걸할까,,,?? 다른걸 할까??? 고민이야.. 사실 덕담엽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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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에서 노을지다.... 2012.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주 한 잔... 한 낮의 찌는 더위에 지친 몸에게 일 끝나고 저녁 식사와 더불어 함께하는 소주 한 잔은 뿌리치기 어려운 유혹...법문이 필요없다. 이 순간이 바로 극락이요, 천국이다. "내가 이 맛에 산다" 오늘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두 시간 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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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12 팔불출 2010.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이 맛에 산다. 손가락질을 받으며 모질게 배운 경험과 지식을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맛에 사는 것이다. 30여...경영자가 다음에 또 다른 공장을 실사를 하고 오늘처럼 관리자들에게 교육을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아 기분은 좋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