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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화두의 힘이 크면 바깥 생활도 순화되고 잘 된다 / 대원스님 2021.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이 오면 무릎을 꿇고, 꿇어서 안되면 일어나고, 일어나서도 잠이 오면 한쪽 다리를 들고 합장을 해 보세요. 그렇게라도 잠을 쫓아서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19.4.25 용맹정진 용상방 법문) 출처: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원문보기 글쓴이: 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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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찰라 지간에 있다 (대원스님) 2021.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걸 깊이 돌이켜 보고 생각해 본다는 것입니다. 찰나에 존재하는데 그 찰나가 곧 만년이 되고 만년이 곧 찰나라, 그 찰나에 희로애락에 대한 무수한 것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190707 학산대원선사) 출처: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원문보기 글쓴이: 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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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보살전(龍樹菩薩傳) 202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법장전(付法藏傳)』에 따르면, “곧 제13대 조사(祖師)이고 선약(仙藥)을 먹고 200여 년을 살면서 불법을 주지(住持)하였으며, 그에게 제도된 사람은 수를 헤아릴 수 없다”고 하였으니 『법장(法藏)』에서 말한 것과 같다.] 출처: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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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복 놀음 2018.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 김에 닦고 닦아야 지혜가 밝아져서 출세와 모든 잘사는 조건이 다 갖춰지는 것이지 지혜가 어두운 사람은 암만 높은 자리에 앉혀놔도 자리를 지키지를 못합니다. (2014.8월 진제종정예하) 관련 출처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원문보기▶ 글쓴이 : 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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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도윤회와 영가천도 (대원스님) 202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제일 효도라고 부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2018.10.18 학림사 대원스님 천도재 법문 중) 출처: 다음 공주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카페 여산님 글 2019년 합동천도재 회향법어 (대원큰스님) 오늘 회향을 맞이한 이 자리에 계시는 시회 사부대중과 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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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자수 ( 自作自受) / 진제스님 2020.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셔서 공양주도 거들고 나물도 다듬고 삶고 하는데 거드는 그런 복 짓는데 게을리 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항시 모든 세상사는 내가 지어서 받는 것이지 조상이 나를 도우고 하느님이 나를 도와 주는게 아닙니다. (진제스님) -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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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력소생 태교/석성우 스님 2020.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태교 이론 자체가 우리 나라가 정책적으로 받아들여서 실현해야 될 이론이라는 것입니다. 종교든 무엇이든 초월하고 받아들여서 실현해야 될 그런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석성우 스님/원로의원, 불교TV 회장) 스크랩 원문 :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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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심은 무슨 마음을 믿는다는 것인가? 2022.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하는 이라고 할 수 있다. 진심(眞心), 곧 불성(佛性)을 절대적으로 믿고 정진하는 이는 땅속을 파서 금을 얻는 사람이고, 안 믿고 땅을 안 파보는 사람은 금을 가져 갈 수가 없다. (계룡산 학림사 대원큰스님) 스크랩 원문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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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201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못 어떻게 하면 사방이 은산철벽으로 둘러 있어서 빠져나갈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면 나갈까, 오직 그 활로를 찾는 그 한가지 일만이 문제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그 활로를 찾는 방법이 이뭣고 거든 이뭣고~ - 송담 정은 선사 -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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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것이 무너져야 한다 /대원 스님 2021.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기 어렵지만, ‘나’는 아닌 줄 알아야 한다. 보이지 않는 속에 수미산 보다 큰 것(我相)이 자리 잡고 있어서, 다른 이야기(법문)가 들어가지를 않는 것이다. (171210 학산 대원 스님 소참) 출처: 학림사 오등선원 지대방 원문보기 글쓴이: 오등(五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