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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년 강화도 한불(韓佛)전쟁 - 조선의 기록 2011.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포하고 효수(梟首)하여 본보기로 삼았습니다" 고 아룄다. 음력 10월20일, 고종임금이 출전병사들을 포상하다. "이번 강화도 오랑캐변란에서 자원해서 전투에 참가한 보부(褓負; 봇짐상인)들의 공이 많다고 하니, 그들 우두머리 모두의 공적을 기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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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석모도 산행~^^ 201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에 약점을 이용해 인조임금이 강화도로 피신 했었노라고~ 그래서 전쟁을 끝내지 못하고 돌아갔다가 어느날 오랑캐들이 인조임금이 강화도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진격해서 내려와 길로를 막아 인조임금이 결국 항복하고 오랑캐들 앞에서 무릎끓고 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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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연인 여주인공이 병자호란에서 살아남는 장면 202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을 던진 여인들의 머릿수건만 둥둥 떠다님 강화도에 피신해 있던 세자빈 강씨는 원손을 먼저 도망가게 함 한편 강화도에서 오랑캐를 피해 도망치던 여주인공 길채 배를 타려고 아우성치는 백성들을 발견함 이건 너희들이 탈 배가 아니다! 이 배에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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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 강화도부터 서울까지의 해안 탐사 2022.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 불꽃들을 터뜨려 발사되는 콩그레브 탄은 19세기에 사용되었던 포탄이다. 1866-09-09(음) 강화 유수 이인기, 서양 오랑캐의 강화도 침입 상황을 보고함 강화 유수(江華留守) 이인기(李寅夔)가 장녕전(長寧殿)에 모시고 있는 두 어진(御眞)을 인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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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서 김상락. 병자호란.정축하성.강화도 함락.강화유수 장신.강도 검찰사 김경징.경징이풀.김류.백마산성.도체찰사부.도체찰사.호란.칠삭동이.칠삭둥이 2018.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 도검찰사 김경징에게 간청하자, 김경징의 답은 가관이었는데, "대군 마마, 심려 놓으시옵소서. 제가 강화도를 지키고 있는데 오랑캐 놈들이 날아서 이곳으로 쳐들어오겠습니까. 또한 저의 아버님께서 주상전하를 뫼시고 남한산성을 지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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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짓밟은 몽고군 - 제 3 편- 201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도를 치겠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이었다. 감히 난공불락의 요새 강화도를 그들 오랑캐가 새처럼 나는 재주가 없는 바에야 어찌 침공 할 수있겠느냐는 것이었다. 김 경징은 그저 강화도 안팍에서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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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전투 당시 조선군과 청군의 실제 병력 규모 201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군이 미쳤다고 얼음이 둥둥 뜬 겨울 바다를 뚫고서 상륙 작전을 감행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랑캐가 군사를 나누어 강화도를 침범하겠다고 떠들었다. 당시 유빙이 강에 가득하였으므로 사람들은 모두 허풍이라고 여겼으며, 제도의 주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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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화비(斥和碑), 위정척사의 상징 혹은 박해와 순교의 증거물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 오랑캐가 이처럼 침범한다면 화(和, 화친)라는 한 글자는 결단코 논할 수 없습니다. 만약에 그들이 하고자 하는 바를 억지로 들어준다면 나라가 어찌 하루인들 나라라 하겠으며 사람이 어찌 하루인들 사람이라 부를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 성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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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에 다녀왔습니다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군을 강화도로 귀향보냈다가 강화부사 정항을 시켜 죽이고, 부왕인 선조의 계비이며 영창대군의 생모인 인목대비를 폐출하려 했다. 이에 동계는 상소문을 올려 임금이 지금 패륜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직언했다. 기록에 의하면 전국의 유생은 물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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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의 [연인] 10회 이별 장면에서 생각난 주윤발의 [몽중인]과 11회 부터는 조선판 쉰들러리스트, 양천 형님은 주윤발인가? 3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서 강화도에서 길채가 청군 화살을 피해 말보다 빠르게 달려 구한 원손 아기가 생각이 나네요^^* 이 영화 찾고 보니, 장현과 양천 형님이 다시 만나던 장면이 [영웅본색(A Better Tomorrow,1987)]에서 다리 절고 있는 주윤발을 다시 만나던 적룡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