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백원의 추억 202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려나 싶어서 갔더니 손을 내밀라고 하더라구요 손을 내밀었더니 학이그려진 동전하나를 손에 쥐어주며 "과자 사먹어~" 하면서...이 주시더라구요 "아~ 이거 진짜 돈이였네" 저는 그때 오백원을 처음 영접했습니다.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그때 그...
-
아~~~한장에 오백원 200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장에 오백원, 천원씩 팔아서 언제 돈을 만들까? 이 헌옷 나부랭이들~~~걱정이 앞선다. 아침 일찍 서두른 탓에 가장 먼저 도착...지금은 주 5일 근무가 많아서인지 남자 회원도 꽤 많이 눈에 띈다. 작년엔 여기서 나온 수익금으로 우리 중고등부 학생애...
-
※오백원이 맺어준 인연※ 프롤로그!! 200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백원이 맺어준 인연※ 프롤로그!! +ㅁ+ 이야호!!! 저기 날아가지 못하고 있는 은색 학 한마리.. 500원짜리 동전이 나를 부르네..흐흐 예옙 베베!! 500원을 향해 허리를 숙여 손을 뻗는 순간.. "아야!!!" 누군가가 내 손을 밟았다. "아이씨 누구야...
-
오백원 [열두번째이야기] 200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다..은별이...-_-;ㅋㅋ 그래도 어쩌냐~ㅋㅋ "아! 미안행~ㅋㅋ^-^; 잘좀생각해봐~" "아씨-_- 몰라~ 돈안들게 학몇마리 접어서줘~" "학? 안되~ 평원이가 별접어서 주기로했단말야.ㅋ" "머-_-??별?? -_- 잘들논다!!" "-_-; 부정적으로생각하지말구~ 잘좀...
-
오백원 200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사람 책에서 보고 꼭 나에게 주고 싶었다 말하며 살며시 웃어보이는 사람 나를 만날 때마다 오백원을 쥐어주는 사람 그는 나에게 오백원이 아니라 학을 준다고하며 언젠가 천마리가 될거라 믿는 사람 오늘도 나는 오백원을 가진 부자다. 천마리를 꿈...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중딩의 오백원의 행복!!!<만원의 행복 패러디함..> 200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아직 어린학새잉라고 볼수 잇을까요~? 하여튼..저는...중딩이되고요~ 14살입니다.. 어리긴 하지만..또..부러움과 같고 싶은것이 많기 때문에 유혹에서 빠질수 없겠죠~ 모든 사람이 거의 다 같고 있는..바로 폰폰~~휴대폰 제 친구들과 저희 반 친구들...
-
오백원짜리동전두개.. 2009.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꿈속에서 오백원짜리동전두개 학의모습이 보였습니다... 몇번을 의미하는건지 그리고 꿈속에서 형이 죽고 고향집이 이사를하였습니다.. 풀이좀 부탁드려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백원 200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짝반짝 빛나눈 물체 발견............ 저것은-_-;;;;; 나는 보앗노라......저것은 은빛의 동그란....동그란...저.. 눈부신 학의 날개짓.... 그리고 나는 느꼈다. 내동생도 나와 같은곳을 보고있다는것을.... 하나.. 둘.. 셋...... 하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