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영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직전 상황 공개한 유튜버… "이 정도면 통제했어야"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 / 대전일보 [영상] '오송 지하차도' 침수 직전 상황 공개한 유튜버… "이 정도면 통제했어야" 최고나 기자 입력 2023. 7...2 지하차도가 폭우로 침수된 가운데, 사고 직전 이곳을 지난 차량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이미 상당한 물이 차있는 모습...
-
침수경보에도 통제안한 오송 지하차도, 13명 참변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시간 30분전 홍수경보 발령 완전 침수때까지 차량 진입 안막아, 충북道 “통제시간 확보할 수 없었다” 목격자 “모래 제방서...가능성을 통보받고도 지하차도의 통행을 통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오송 지하차도 인근에 교각(미호천교)을 확장하는...
-
人災라는 오송 참사…익명으로 속내 털어놓는 공무원들[이슈시개]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9시 30분 전후로 물이 차기 시작했지만 별다른 통제 조치가 없었고 진입한 차량 7가 침수돼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구조됐다...모두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한편 정치권에서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책임자를 문책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
오송 지하차도 참사 그 시각, 김영환 지사는 SNS 활동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입통제’ 문자 조차 충북도‧청주시 서로 미뤘다 15일 김영환 지사가 수해현장을 찾아 피해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궁평2지하차도가 물에 잠겼다. 이 사고로 소방서 추잔 차량 15대가 침수됐다. (사진 김남균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5일...
-
정선 피암터널 산사태 영상 ㄷㄷ/사고가 그냥 나는 게 아니군요(오송참사).jpg/오송 참사 현장서 '히죽히죽' 충북도청 국장 뭇매. j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Zw8Xt0zvOSs?feature=share 정선 피암터널 산사태 미리 차량 통제하고 해서 인명피해 무 지자체 장은 정선군수 최승준 정당 소속...사고가 그냥 나는 게 아니군요(오송참사).jpg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
-
오송 지하차도 둑 터져서 침수되는 순간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차도가 완전 침수까지 3분도 안 걸렸다더니 바로 옆의 둑이 터졌던 거네요.. “이제 막 취업한 24살 조카 실종…오송 지하차도 왜 통제 안 했나” “이제 막 취업해서 친구들이랑 여수로 놀러 가는 길이었다는데….”기록적 폭우로 차량 수십 대가...
-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인재(人災) : 제보 13차례가 있었음에도 대처하지 않음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최초 신고제보 6시 14분부터 7시 58분까지 총 13차례 주민대피, 차량운행 통제를 요청하였으나 충북도 : 별 조치나 제보에 대응하지 않음 청주시/흥덕구 : 4차 신고때 까지 아무 조치 안함 경찰 : 사고와 무관한 장소에 출동 → 뒤늦게 도착 이건 뭐...
-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인재였구나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715221401878 오송 지하차도 사고 전, 침수 위험 경고 받고도 교통 통제 안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지하차도가 침수돼 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15대가 물에 잠기고, 최소 11명이 고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침수...
-
03월16일(제575차)국립공원 속리산 산행입니다.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 지 속리산(1,058m) 산행코스 A코스 : 화북탐방지원센터 ⇒ 오송폭포 ⇒ 문장대 ⇒ 세심정 ⇒ 법주사탐방지원센터 ⇒ 주차장...속리산 국립공원의 탐방로 통제로 인하여 부득이 단축코스로 진행합니다. 차량이동시간 약 3시간30분(편도, 휴게소 휴식시간...
-
오늘의 포토뉴스 2023.07.26.(수) 202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24시간 계약 조건에 따른 불이익도 걱정. 결국 밤 영업을 포기하는 게 낫다는 생각 간추린 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와 관련해 차량 통제 기준이 3개나 충족됐는데도 막지 않았다며 중대 직무 유기 혐의로 국무조정실이 각 기관 관계자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