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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대북문/"산책"/파스타파는 곳임 200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스타파는곳인 "산책"을 오늘 다녀왔어요 맛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너무나도 친절한 점이 맘에 들었답니다. 장소는 경대북문에 보면 좀들어가다보면 경찰서가 있는데 그옆 바로 옆골목으로 위로 올라가다보면 왼쪽 간판에 부광탁구라고 있는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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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피클 맛 있어요~^*^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그고 구부러지고 작은 것 들은 이렇게 유리병 에 담아 오이피클 을 만들려고 합니다 냄비에 분량의 물과 식초.설탕.소금 을...함초소금 으로 하구 ~~` 피클스파이스 는 건어물 파는곳 에서 팝니다.통후추.정향.월계수잎 ,심향.생강.같은 향신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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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화동 열린문교회 5k사역 3팀 사역보고 52회🧸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눔: 오이미역냉국. 매운멸치볶음. 우엉당근볶음. 고추장떡 🧸플로잉: 열린문교회/오이지. 소금 고혜경목사님/감자, 성안교회...폐지줍는어르신(4) 우리교회 (4) 노숙자아저씨 (1) 휴지파는아저씨(1) 🧸지역: 중화1동, 중화2동, 망우동 할렐루야!! 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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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미식(이라 쓰고 폭식이라 읽는) 여행 1편 (5/12~5/13) 2023.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오이지 등 토핑을 올려주는데 덕분에 질리지 않고 먹을수 있습니다. 예전에 까오지에서 동파육 먹을때 첫 맛은 너무 환상적이었는데 느끼해서 좀 부담스러웠는데 같이 올라간 토핑들이 이걸 싹 잡아줘서 물리지않고 먹을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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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에서 랑카위(2) 2023.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파는 음식은 그런대로 먹을 만 하다. 그래도 소금을 가미할 필요는 전혀 느끼지 못했다. 내 개인적 취향엔 한국 음식이 가장 싱겁고 먹을 만 하다. 내가 이탈리아에서부터 통과해 온 지역 모두 중요한 무역로고, 역사적으로 해상전투가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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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김치 · 가지소박이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체로 오이지는 물을 끓여 담가야 골마지가 아니 니라。 골마지가 끼지 않는다. <부인필지>에 소개된 재료들을 보면 고가의...논산 파평 윤씨 종가의 장김치와 유사한 형태이다. 오이를 주재료로 한 <부인필지>의 장김치는 여름철 별미 김치이고 배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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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맹문재.16(푸른사상) 2022.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서를 파는 서점이 있었는데, 거기에서 샀어요. 그 서점에는 주로 일본어로 된 책이 많았어요. 거기서 잡지와 문예지를 사기도 했어요. 맹문재 : 작품에서 “나는 그들을 생각하면서 하이데거를/읽고 또 그들을 사랑한다”라고 표현하고 있는데, 김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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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즐거운 교토의 부엌! 니시키시장 2009.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적으로 파는 가게입니다. 맨 위의 사진이 이곳 사진인데, 정말 다양한 채소들이 절여져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단무지도...소금물속으로 풍덩^^ 니시키 시장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기도 합니다. 우치다(打田)즈케모로 라는 가게죠. 솔직히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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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는 다녀들 오셨는지요?^^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곳은 꼭 봐야할 것 같아 토쉬켄트 시외버스 터미널로 갔었는데 에어콘도 안나오는 고속버스를 타고 7기간을 갈 생각을 하니 엄두가 안나 차라리 창문이라도 열수 있는 택시가 좋겠다 싶어 이용했는데 장장 5시을 달려야만 했는데 정말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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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지 않은 것들에 대한 감사, 능주삼거리식당 2017.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발도 파는 소박한 밥집 겸 주점이었습니다. 여기 족발은 흔히 볼 수 있는 간장에 갈색으로 쫄여진 족발이 아니라 그냥 삶아놓기만 한 듯 허여멀건 모습에 실고추만 뿌려졌지만 뜯어먹으면 한없이 보돌거리며 입에 짝짝 달라붙는 맛이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