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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 !!!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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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디어 우리아이가 dream us를 흥얼거리고 있어요^^ 제가 어마어마하게 들려줬거든요. ㅎㅎㅎ (추신):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 우리아이가 최연소 빙고 베이비라고 귀여워 해 주셨는데, 것 ~참;;; 저한테는 스무살도 아이라서... 미안합니다...원래 아흔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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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뇌 나 숏컷인데 택시기사님이 나보고 오~~!!!!! 목소리~~~~!!!! 이러길래 예? 하니꺼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남자예요 여자예요...? 이럼 ㅡㅡ 그래서 내가 여자예요 어르신들은 오해하드라구요 하면서 말 속에 니 늙엇지를 담아서 살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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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 금요일~오~예~^-^ㅋ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불금입니다~~ 언제 금요일이 올까 했는데 ㅎ 월요일에 시작이 힘든만큼 금요일이주는 행복도 참 좋은것같아요~^-^ 오늘 좋은 계획이 있으신가요~ 오전에는 비가온다구 하니 조심들 하시구요~ 행복한 계획이는 분들은 두배로 행복하시구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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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오...예....동네 놀이터인데 민망하네요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운동을 못해서 (카페에서 40분 걸어오기 이런것도 운동이긴 한데요) 멀리는 못가고 동네 놀이터나 몇바퀴 돌까 하고 내려왔는데 제 맞은편 쪽으로 먼거리에 커플이 앉아있는데 입술 맞대고 있는거 가타요..ㅇㅅㅇ.....키스.... 아니 고개만 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