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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산행을 다녀와서....... 200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칭구 가리봉 역에서 기다린다 폰 울리내요... 넘 방가워하차해서 피겁하고..... 이게 얼마만인가요.. 낮은 소리로 수다를 열심히 떨다보니 폰 이날 갈절히 찾내요... 누굴가요... 사랑의 향기님 어여쁜 목소리로.... 동참 하신다내요..... 와~~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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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용마 망우산 2015.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속 마루 대장님 오늘 아기자기 하고 올망 졸망 재미 있는 산행길 준비 해주시고 안전 리딩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불어...수고 하셨고 감사 드립니다. 함께 산행하신 선배님 칭구님 후배 아우님들 오늘 동행한 산길 즐거웠고 종종 함산 하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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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 201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구야!! 오늘은 울집 무명이덜 뵈줄께... 잘 감상하고 감상문 쓰도록 ㅋㅋ 야가 한인물 할랑가 몰러~~~ 야는 무명이로 들엿는디...하나씩 꼽아놧는디 잘살아줄라나 몰것당~~~ 아래 큰 항아리뚜껑엔 올망졸망이덜~올려놔 밧는데 괘아나뵈나 몰것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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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칭구야... 당장 명성산 가자~ 2001.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네...칭구...^^ 읽으니까..나두 간거같아...부러우이~ 나두 갈껄...후회가 마구마구 들구 있는중.... 담에같이 가봐야쥐...^^;; --------------------- [원본 메세지] --------------------- 무척이나 바빴다고 말할 수 있겠다. 수영장 번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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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와 나눈 대화중에서... 2010.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네 칭구와 나눈 대화중에서... 은퇴 날이 아직도라지만 세월 하 빠르니 빚을 안고 퇴직할 수 없는 일 한자락은 대지를 팔아 어찌해보려는데 그노무 인생들이 땅을 날로 먹으려니 그냥 바라만 보고 있다 그래도 믿는 구석 땅이라도 있으니... 한자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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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교장은 개X도 몰라~~ㅋㅋ 2015.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골 초등학교 교장으로 근무하는 칭구의 출근길. 운동장가에 꼬맹이 여럿이 , 올망~졸망~ 무얼 구경하는지 열중이다 교장은 무슨 일인가~?? 가까이 가서보니 울라~!! 암캐, 숫캐가 흘레 붙었네~~!! 교장은 못본척 돌아 가는데 2학년 가량 보이는 꼬맹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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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부터 일케 보냈쓰~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녀석 칭구 내려 주고 해남으로 향하는데 네비게이션이 지름길 전망좋은 아름다운 시골길로 안내해 갈대가 활짝피고 단풍진 도로에 석양이 어스름 함께 어울려 얼마나 좋은지.....^0^ 시누이 난폭운전에 모두 괴성을 지르며 즐거워(?)하고 시엄니는 "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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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꼬리글)은 사랑이얌............(얌) 2009.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다는 게 중요할 뿐 오늘을 만족하고 항상 내일을 꿈꾸며 예쁜 미소 하나 짓고 살자 우린, 한 하늘 아래 같은 땅위에서 올망 졸망 오늘의 흔적 남기려 이리 저리 부대 끼며 살아가는 여리디 여린 꿈바라기 인생. 이 글을 클릭한 이뿐 칭구들아 모카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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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대 그리운 모교 전경 사진과,석대산 시산제 . 10. 01. 03 201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님 지금은 어느 하늘아래 계시는지... 김호인 선생님과 그리운 6-1반 칭구들... 보고픈 6-1반 칭구들... 권영달 선생님과 그리운 6-2반 칭구들... 보고픈 6-2반 칭구들... 올망 졸망 꿈에 부푼 수학여행 때 유서깊은 대원사 뜰에서 <6-1>*** 개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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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200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쫄깃한 맛 !! 그게 바로 우리들의 어린 시절 껌이였던것... 그땐 별다른 간식거리도 없었던 시절이라 집 뒷동산에 모여 올망 졸망 칭구들이랑 삐삐 뽑아 먹으며... 그런대로 요긴한 간식거리가 되었던... 그래서 하루가 즐거웠던 그시절 알사탕 쫀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