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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실화괴담- 리얼(스압) 201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야시의 얼굴과 '그것'의 얼굴의 사이에는 주먹 하나 들어갈 정도의 틈새 밖에 없었어 신기할정도로 얼굴을 삐딱하게하고 올빼미처럼 조금씩 얼굴을 움직이면서, 알아 들을 수 없지만 소근소근 중얼거리면서 하야시의 얼굴을 들여다 보고있었어 지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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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입니다. (제 경험담) 가위도 아닌데.. 2010.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화입니다. 제가 지금 27인데. 25살때 군 전역하고 한창 일하면서 놀때인것 같네요. 바야흐로 여름이라서 여자친구와 저랑 여자친구의 친구 한명 해서 3명이서 놀러갔습니다. 원래 사람많이 놀러가는거 싫어하고 바다보다는 계곡을 선호해서 계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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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장금선 작가의 실화소설 '배 타는 사람들' 제21화 임시응변 (临时应变) 2016.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실화소설을 <동포세계신문>에 연재한 다. 이 소설은 보따리상들의 삶을 몸소 겪으며 쓴 글이기에 더욱 실감난다. 제21화 임시응변 (临时应变) “530호! “ 이건 나의 번호다. 70항차을 배를 타서야 나는 번호가 있다. 스승의 말이 옳았다. 배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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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은행 에피소드 200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밀번호요.. 암호말이예요. 방위 : 아~~ 네.. 깜빡했네요. 하면서 비밀번호를 써왔는데 비밀번호란에 이렇게 써온거야 [ 올빼미 ] 밥묵는데 웃지도 못하고 죽는줄 알았음다. 또 한번은 손님이 비번은 적었는데 이번에는 금액을 안쓴거야. 그래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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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실화---나는 흡혈귀의 딸.. 2001.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 어머니는 부르카의 노예가 된 거야’하고 중얼 거리듯 말했다. 부르카라는 것은 포르투칼의 여자 흡혈귀로 밤이면 올빼미 나 박쥐 같은 커다란 괴조로 변해 산과 계곡을 넘어와서는 지나는 행인들을 습격할 뿐 아니라 아이들이 있는 집에 들 어가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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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래요 200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정말 실화입니다. 진주시 외환은행뒷쪽 중앙집에서 밥을 묵고 있었다. 밥을 묵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여자셋이서 애기를 하고 있는게 자연스레 들려서 귀를 귀울였다. 40대초반쯤 되는 여자들... 한명이 전직 은행원출신이었던가보았다. 은행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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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1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10년간 평균 산불 발화 원인 1위를 차지해 온 '입산자 실화'를 넘어서.(매경) 8. 영화는 아직 코로나 중? → 코로나 완화...것으로 우려.(서울) ▼한국 영화 침체... 지난해 ‘올빼미’ 이후 손익분기점 넘어선 영화 전무 9. ‘일 못한다고 자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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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잇는 실화 세번째 : 요세미티 음식점의 피자 200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다시 숙소 근처 한국식당에서 배불리 저녁을 먹었지~ 호텔에 도착해서 난 넘 피곤해서 뻗었지~ 고객들은 밤만 되면 올빼미가 되~ 지들이야 운전도 안하고 차만 타면 자니까 밤에 잠이 안오지~ 밤새 지들끼리 고스톱을 쳤다더군~ 그리고 배가 고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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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3 / 정한 4과 부정한 짐승 2 공중에 나는 새와 곤충 / 레 11:13-23 2023.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조, 올빼미, 갈매기, 매 종류, 17) 부엉이, 사다새, 따오기, 18) 백조, 펠리컨, 흰물오리, 19) 고니, 푸른해오라기 종류, 오디새, 박쥐 등이다. 20) 날개가 달려 있지만 네 발로 기어 다니는 곤충은 너희에게 부정하다. 21) 날개가 달려 있지만 네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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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이야기{3-1이야기}{수련회가서} 2003.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둘러보니 가는길도 만만치 않게 구불구불하고 옆에는 묘가 있어 그 공포를 띄우는 데에는 효과만점이었습니다. 그리고 올빼미소리인지 어떤새 소리인지 모르겠는데 그 소리가 나 더라구요. 아주 무서웠습니다. 나는 두번째로 갔는데 구불구불한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