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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왠수인 친구들 보시게 200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건만 사랑조차 팔고 사는 세상이 되니 돈이란 도데체 무엇이더냐 돈! 돈! 돈이 왠수다 돈! 돈! 돈이 왠수다 돈~돈 돈 돈 돈~전쟁 맞다 맞다 맞았다 돈이 왠수다 맞다 맞다 맞았다 돈! 돈! 돈이 왠수다 맞다 맞다 맞았다 돈! 돈! 돈이 왠수다 술이 웬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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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씨앗 2009.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왠수 가져왔습니다 ㅎㅎㅎ좀 봐주세요 어카면 좋은가요? 요거 한쪽구석에 요렇게 왠수가 영그러 가는거 같아요 암튼 웬수 씨앗 진짜로 재미있습니다 ㅎㅎ 암튼 구경하세요 내 손금은 보지마시고요 ㅎㅎㅎ 웬수 씨앗만 봐주세요 어칼까요? 이젠 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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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가 남자로보이네♡─────[3] 200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냐?!!알았어..'' ''정말이야?떨어져앉을꺼야?+ㅁ+훌쩍 진작그럴것이지~방댕이너무사려웠어 -ㅁ-훌쩍 ^^'' ''아이구-.-이왠수야'' 윤지가 나를왠수라고 하면서 내가아닌 따른쪽을보며 말한다.. ''누가왠순데?ㅋㅋ나말고 너에게웬수가또있냐?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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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웬수노무 위시자식들..........(주소달았슴돠~~^^)★☆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왠수노무 위시자식들.......... 겨울오니 또 새로운 것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 아른아른거리고.. 사긴 사야하는데 뭘 사야할지 넘 고민고민.. 님들도 나와같이 고민해주시면 참말로 고맙겠사이다~~으흐흐흐 우선 코트들 원랜 흰색코트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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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가 나에게는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놔두었거던요 앞마당에도 정구지있는 뒷곁에도 그냥 살아라~~그러고는 오늘 벼르던 이왠수를 걷둬들입니다 뒷곁에 한포기가 이렇게 한바구니 됩니다 ㅎㅎ 줄기도 아주 실한넘으로 자랐네요 ㅎㅎㅎ 요건 앞마당에 웬수입니다 곰나무를 칭칭 동여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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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덩어리~~ 아잉^^ 2011.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로 웬수덩어리 입니다 ㅠㅠ 마눌이 화날때 저를 칭하는 호칭이요 ㅠㅠ 요즘 들어 제가 밖으로 자주 돌다보니 (술자리&모임) 마눌이 짜증이 나나 봅니다 오늘도 원래는 곤지암 모임/부천 돌잔치가 있는데 저는 고민을 했습니다 어디를 가고 어디는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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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 같은 인간이... 201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랄 일이 일어났다. 그 웬수 같던 인간을 골프 연습장에서 만났다. 전 같았으면 아이언 5번 채로 머리통을 갈겨도 시원찮을 텐데 그날은 자신도 모르게 자판기에서 음료수 켄을 하나 빼서 그 왠수 앞에 갔다 놓고 "이거 먹어가면서 하세요"하고 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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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시어머니의 고백 - 그게 웬수인가??? 2006.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계부의 왠수란 두글자를 잊어보려 합니다. 차라리 우리 며느리가 이 방송을 들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이젠 자식 뒷바라지에 다 늙고 몸 어디 성한데도 없고 일거리도 없이 이렇게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지내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과 인지 모르시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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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사< 울엄마> 1부 202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웬수같은넘아" " 오죽하믄 나올까? " 슛돌이 태어 나기전 헤어졌어야지" " 모 다지난 일인걸" " 엄만 요즘 내평생 가장 행복한 날이라구 니아부지 돌아 가시구 혼자 사는데 정말로 이렇게 좋을수가 없다 그런데 어느날 니가 나타나서 이엄마를 불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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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웬수 200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어머니는 왠수 ?.. (이글은 MBC라디오 여성시대에서 스크랩한 글입니다.】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 자살을 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 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