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미신 하나도 안 믿는 내가 쓰는 외가 이야기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우리엄마딸 안녕 여시들 우리 외가가 미신에 얽혀서 지독하게 고생한 이야기를 써 볼까 해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게 나는 미신 걍 안 믿음 산골짜기 사는데 버스 끊긴 새벽에 가로등만 있는 산길 40분 걸어 편의점 갈 만큼 겁도 없음...
-
외가에 가는 길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가에 가는 길 홍과부는 걱정이 늘어졌다. 친정부모가 외손녀를 보고 싶다는 전갈을 보내왔고 홍과부의 무남독녀 외동딸도 한여름을 외가에서 보내겠다고 해 보내긴 보내야겠는데 보내는 길이 문제인 것이다. 친정까지는 백리길이라 아무리 부지런히...
-
외가에서 11~15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가에서11. 나래 이 의순 홀아시 울 엄마는 맏이라고 외가에 날 맡기셨지 외갓집 대문에 앉아 언제 날 데리러 오시나 기다림 뒤에 서운함 여기 있기 싫은데 ~~~~~~~~~~~ 우리 아기 12 첫 돌 지난걸 함바 식당 한다고 친정엄마께 떼어 놓은 아기 백여명...
-
보수토박이 외가 왔는데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우리집 전라도에 대깨문이거든ㅋㅋㅌㅋㅋ 윤썩열 내려와야 한다고 아빠가 소리치는중 난 여기 보수텃밭이라 암말도 안하는데 쌈날까봐 무섭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고. 이주일 선생의 후손과. 한베 가족의 외가.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비 부족. 자손의 파산 등등으로. 후손에 관한 기사를 접한적이 있었고. 나는 어잿밤에 문득 . 나의 아이들과. 아이 엄마. 외가를 생각하다가... 다시금 생각을 했다. 내가 내린 결단이 잘한 것이구나 ! 지금의 아이들은 엄마가 없이 크고 있지만. 만약...
-
신해경. 197. 외가로 간 우문사로.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 외가로 간 우문사로 그러자, 을지 근오는 억울하다는 듯이 좀 전에 사로에게 맞아, 시퍼렇게 부어오르는 상처 난 팔뚝이 잘 보이게끔 왼 소매를 어깨까지 걷어붙이고는 그 자리에 퍼질고 앉아서는 ‘엉엉’ 울기 시작한다. 그때 이중부와 연지 을지...
-
300대 본관성씨 목록//성씨 순서/본가, 외가, 시가, 처가(1)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0대 본관성씨 목록 ● 300대 본관성씨 목록//성씨 순서/본가, 외가, 시가, 처가 본문 기타 기능 연번 성_본관 한자 링크 인구수 순위 1 가_소주 賈 https://blog.naver.com/hkpark1408/223210538802 9,025 284 2 갈_남양 葛 https://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