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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여자,외간남자의 관찰일기 200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 : 묵향사랑 XX@XX * 창작실 : 20대 planet lII * 제 목 : 외간여자,외간남자의 관찰일기 * 편수 : 총 1편의 단편 ================================================================== 우연하게 보게 되었다 정말 우연이었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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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산행기(4-7)(외간여자의 저고리를 헤집다)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나 같은 초짜들에겐 딱히 산에가서 뭘 보기는 어설픈 계절인가보다. 고수들이야 계절불문하고 정해진 프로그램이 있어서 때 맞춰 귀한 것들만 취해오지만 말이다. 좀 더 있어야 심산행이다, 나물산행이다 이런 명목하에 방향성있는 산행이 되지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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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전철에서 외간 남자분께 안긴 여자분 이야기♡ 200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고라 이야기즐 에서 퍼온건데.. 읽어 보니 제가 다 가슴이 두근두근 하고 재미 있어서 퍼왔어요.. ----------------------------------------------------------- 안녕하세요 ^^ 오늘 제 일생일대의... 망신망신.. 일을.. 겪었습니다. 저는 집이 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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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도 때론 외간여자가 되고 싶다 / 에쿠니 가오리 2005.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마도 예쁘지는 않지만 고운 목소리로 가끔 전화를 거는). 남편은 지금쯤 외간 여자에게 '안녕'이라고 인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외간 여자의 눈에 남편은 예의 바르고 인상 좋은 남자로 비치리라. 남편은 외간 여자를 좋아하지는 않겠지만,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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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범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정에서 육군항공학교를 졸업한 대위 출신의 경상도 싸나이에게 교수님이 요구하는 정교와 치밀을 갖춘 서정적인 글이란, 외간 여자 손목 잡는 일만큼 힘든 일이었지요. 독설가인 교수에게 글에 대한 지적을 넘어선 모욕적인 말을 들을 때면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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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뚜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 어린 처녀의 외간 남자가 되어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녀의 외간 남자가 되어 / 김사인 부뚜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 어린 그 처자 발그라니 언 손에 얹혀 나 인생 탕진해버리고 말겠네 오갈 데 없는 그 처자 혼자 잉잉 울 뿐 도망도 못 가지 그 처자 볕에 그을려 행색 초라하지만 가슴과 허벅지는 소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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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 여자가 빤히 본다면? 2010.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간 여자가 빤히 보거나 힐끔힐끔 볼때(혹은 그렇다고 느낄 때) 님들은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전 차마 못쳐다보겠다는...나 뭐 묻었나, 이상하게 생기진 않았는데 나한테 관심있나...뭐 쳐다보고 웃어줘야 하나.. 다들 어떠세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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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오늘 외간여자번호3명등록 2009.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뭐 초딩때친구긴하지만ㅡㅡ; 6년동안 연락거의없이지냈으니 외간여자ㅋㅋㅋㅋㅋ 여튼기쁨ㅋㅋㅋㅋㅋㅋㅋ얘네들이랑곧볼수도ㅋㅋㅋㅋㅋㅋ 어제까지 엄마누나빼고 여자번호6명이 몇달간지속됬는데 오늘9명되는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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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쩌리방이었으면 말머리를 씹빨쌔끼뜰로 하고싶다ㅠㅠㅠ(최종현 외간여자에게 애교...) 2011.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oh ma boy ..분명 처음 차에서 내릴 때 종현이는 바지를 롤!업! 해서 완전 귀요미였는데.. 코디누..나? 로 추정되시는 분께! 종알종알 얘기를 하더니 다시 차속으로 슉! 들어가서는 바지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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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간여자 -슬픈 여인이여 2010.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간여자 - 슬픈 여인이여 안 천 순 여인이여 고개를 숙여야 할 이유가 없다 비난과 박해 감옥도 피할 수 없었던 선각자들은 항상 외로웠었고 끝까지 형극의 길이었었다 물 건너 먼 나라에서는 진즉부터 예사스러운 일이었으며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