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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의 고등어탕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숙모의 고등어탕 / 이원규 1 1) 음식은 인간을 살 수 있게 하는 원천이다. 에너지를 공급하여 동물로서 살아가게 한다. 그리고 음식에는 추억과 사랑과 감사가 있어 인생이 풍요로울 수 있다. 어떤 음식은 아버지를 생각나게 하고, 어머니를 그리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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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문모 어르신 외숙모 역할(2015/12/24) 2023.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소금도 자지 않고 배회하셨다고 하자, 그렇지 않고 잘 잤다고 강변을 하십니다. 그러자, 요양보호사님께서 자기더러 밤새 외숙모라고 하면서 잠을 안 주무셨다고 하자, 울 어르신 하시는 말씀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원불교에서는 박미애고 여기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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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7일(수)수유모임..편편집..죄송합니다..큰외숙모님이 돌아가셔서 벙개 진행을 못하겠네요..죄송합니다..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죄송합니다.. https://m.cafe.daum.net/5060school/bkWM/1?svc=cafeapp 2월7일(수)수유모임..편편집.19시(소담촌은 예약해도 기다려야해서 장소를 편편집으로 변경) ▶모임 필독사항 ★클릭★ 번개 올린후◀※내정보에서 성별/나이가 회원공개로 되어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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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외숙모 팔순 축하~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늦게까지 장가를 못 가고 있던 잘생기고 인품도 훌륭했던 둘째 외삼촌과 맞선을 보았다는 외숙모가 적극적으로 결혼을 서둘러 가정을 이루셨었습니다. 늦은 나이에 만나 첫 딸을 강보에 싸안고 저희집에 오셨을 때에 너무 예쁜 아기와 싱글벙글하던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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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출석부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 장구 치는 분 섹스폰 등등 거기다가 찬조금도 관리 3ㅡ4시 되면 작대기 하드.떡 등 돌린다 우리도 팍팍 몇번 냈더니 외숙모랑 가면 자리까지 내어준다 ㅋㅋ 사실 파킨스 병이 흔들고 돌아가니 뒷말이 많은듯 해서 먹는걸로 입마금 했다 집에서 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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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네 앞마당 2023.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숙모네 앞마당 아들 선호사상의 집안에 시집 온 시골 사시는 외숙모 슬하에는 딸만 내리 다섯인데 앞마당에는 늘 고추가 풍년이다. 이건 대리만족인지? 분풀이인지? 이 병 언(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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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숙모 정씨와 비촌황씨 에필로그 (153회) 202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숙모 정씨와 비촌황씨 에필로그 (153회) 제19장 나의 집안과 외가 어머님을 제외하고 가장 나에게 정을 베푼 여인이 있다면 역시 나의 큰어머니(백모)와 큰 외숙모라 하겠다. ‘짠하다’는 소리는 외숙모의 상용문자였고, 우리를 보면 항상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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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외숙모 존경한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 삼촌 먼저 돌아가시고 여태 사촌동생들 키우시고 좀 살만하니까 암에 걸리셔서 치료 받으시다 지금은 자식들한테 짐 안돼야지 하면서 일하고 계심 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