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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2013을 마무리 하며...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지구축하고 잠자리를 마련한다. 어둑해지기 전에 후발대에 오는 꽃띠? 아지매들 텐트, 침낭, 에어매트까지 챙길라니 혼자 요랑소리 난다.. 그바람에 해가 떨어지는 황혼을 제대로 여유롭게 만끽할수 없어서 아쉬웠지.. 그래도 여기다 진지 구축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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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경상도북부) 사투리(방언) 모음집 2010.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말. 요랑-소의 목에 달린 작은 종 (*절에서 법요할 때 쓰이는 기구로 ‘요령’이 있다 함. 거기서 유래된 듯.) 요랑소리-워낭소리 요새-요즈음 요~짜-이쪽에, 이쪽으로 욕봤다(데이) ; 수고했다 우겨쌓다-우겨대다 우구래지다-찌그러지다 우끼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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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무늬조과 몰빵 조행기 2010.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쪽팔리그러..ㅠㅠ 대물하는 그날까지!!!!!!!!!!!!!!!!!!! 쌔 빠지게 달려보는거다!!!!!!!!!!!!!!!!! 부랄 요랑소리 나그러!!!!!!!!!! 로드 : 832M 에깅전용 로드 릴 : C3000M 농어전용 릴 원줄 : 합사 1.2호 쇼크리더 : 카본 20lb (6호), 3호 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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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 하프로 10회 연재 끝,,,,,,보너스로 하나 더~ 달밤에도 달려보고~ 여수의 바닷길도~<#10> 2009.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며, - 20km 지점~ 28' 07" 40 누계 1시간 54분 53초 18 아~ 2시간 언더는 힘들겠구나 하며 마지막 1.0975km 부랄에 요랑소리 나도록 달려봤지만 5'50" 03 누계 2시간 43초 21~ 나중 공식기록 문자보니 2시간 38초~ ,,,,,,,,, 비록 2시간 언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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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님아~ 고래고래 2016.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amira - walking in the rain / 박강성 - 빈 가슴의 아픔 우리 여인님 볼라꼬 ㅎㅎ 요랑소리 나도록 달려 왔다우 ~ 뭐시가 그리 좋은지 ------- 나즈막히 나근나근 속삭이 듯한 음성 흠마.... 사람 쥑이요 요맘 때 초딩시절.. 보리가 누렇게 익어갈 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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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밤(마름)사건 201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 호주머니에 조심조심 집어 넣고 있는데 저멀리서 주인인지 모르지만 고함을 치면서 야이놈들아~~~~ 우리는 봉알이 요랑소리 나도록 튀었죠 뛰는 중간에 몰밤 가시가 허벅지를 찔렀지만 잡히면 죽는다 싶어 무조건 뛰는게 상책이라... 한참후 위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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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굶고 점심건너뛰고 200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착한 친구넘 락카키 주면서 뒤로 미루어 볼려고 했는데 단체 경기가 되어 미룰수 없다 빨리 갈아입고 나와 카트내려갔다 요랑소리 나도록 뛰어와 3분 대기조도 아니고 우리 현역출신이라 휼륭히 해냈습니다 그런데 티샷박스에 올라선 내모습이 어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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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빈 깡통이다!!~~~~~ 201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외로번 할배 찿으러나 갈까보다, 빈깡통이 시끄럽다, 정은이도 빈 깡통이고,내도 빈 강통이다. 내는 요리 수레를 끌고 요랑소리 흔들며 다니고 있으니께~~ 에~~고~~ 울어 제끼는 손자땜시 꽃구경도 못가네~~ 우찌 오늘은 전화 벨이 다 울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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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포도 자옥이 땜시 식겁 2018.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서 마주보고 웃는 날도 있지요.ㅎㅎ 일은 시작하마 분명 끝은 있는 법 잠시의 시는 시간도 엄씨 참말로 머가 빠지게 요랑소리 나게 기었띠마는 햇님이 서산으로 홀딱 넘어 가시기전에 간신히 마무리하고 ㅋㅋ 만세3창 거하게 하고 퇴근했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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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 2007.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고 먹기도 머식하다고 울 형수님이 적당한것으로 부탁 혀서 알맞은 것으로 두 덩어리 샀다. 그리고 대게 때문에 부랄에 요랑소리 나도록 쫓아다녀도 맘에 안든다. 평일에도 고정적으로 파는 집은 좀 비싸고 맘에 안들어 경매보아서 들어 오는 좌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