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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둘 201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여 우리도 힘이 넘치는데~~ 그랴? 그럼 삼총사 합체! 치즈~~김치~~! 으~~응~~ 나처럼 은근 우~아~~하게~~에~...... 그려 우와하다 핑키!우~와~~여~~ㅋ 써니 왈! 우리 유진파가 금수산을 접수했다~~~~아~~ 마조? 안마조? 아니다 했다간 빵빵빵빵! 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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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안의 여자와 문밖의 여자 2003.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떤다. 문안의 여자가 화장하고 있으면 술집 여자 같다고 무안 주면서 문밖의 여자가 향수 뿌리고 진한 화장해도 세련되고 우와하다 칭찬까지 한다, 문안의 여자가 생일이라면 집구석에서 여편네가 뭔 넘의 생일이냐고 하고 문밖의 여자가 생일이라고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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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성형으로 이렇게 변했어!! ♡ 1~2 ♡ 200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이뿌다.. 나부다.. 훨씬.. 이뿌다.. 글구.. 집두.. 진짜.. 엄청.. 슈퍼라..울트라.. 정도로.. 아주아주..크구.. 우와하다... 진짜.. 사는 언닌가부다,. "이 언니가.. 필요한거 있으면 도와줄게.. 일다.. 이름이???_///_" "아 맞다..언니.. 내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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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방에 들어서면 201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터방에 들어서면.. 꽃밭에 들어선 느낌이 확 감돕니다.... 그녀는 이쁘고 참하게 생겼다. ... 꽃보다 더 아름답고 우와하다.. 그냥 이므럽게 지내는 격이없는 사이라... 꽃처럼 언제나 활짝 웃으면서 반겨준다.... 그후로 서로들의 과정에 이해의 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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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맘 엄마표 하나 없지만 이쁜의상과 돌상으로 빛난던 돌잔치^^ 201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더라구요.. 갈등하다 은나래로 했는데 대성공 이였어여 지인들이 하나같이 니한복이 제일 이쁘다며 고급스럽고 우와하다 했지요 ^^ 또,,둘째 낳고 살빼느냐 고생많이 했지만...그래도 불었던 제몸을 완벽히 커버해줬답니다 제가 어좁이에 하체통통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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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전통 문화회 정기답사 100회기념 해외답사 안내 2009.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65.000평방미터이며 호수 주변 에는 버드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으며 그밑에 낚시꾼이 추를 내리고있는 모습이 너무나 우와하다(관광) 후 16:30 제남(국제)공항으로이동(후)출국수속 CA 4095 18:25 제남(공항)출발하여인천(영종도)국제공항으로 인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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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맘 엄마표 하나 없지만 이쁜 의상과 돌상으로 빛났던 돌잔치^^ 2010.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왔더라구요.. 갈등하다 은나래로 했는데 대성공 이였어여 지인들이 하나같이 니한복이 제일 이쁘다며 고급스럽고 우와하다 했지요 ^^ 그리구...딸램보다 엄마에게 더 빛을 바래는 한복이였답니다... 또 제가 친한 언니가 2월이 아들램이 첫돌인데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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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4 2019.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가서 음식과 술로 즐겁게 나눠 마셨다 분위기도 수리 녹여줬당건 사실ㆍ상상 오늘 옷차림은 연예인 대종상 시상식처럼 우와하다 상장덜!!! 추첨권도 받고 춤추러 나갔지 뭐여 짪은치마에 춤은 왼벽하게 둘은 누었다 추첨시간 난 식사권 당첨 그녀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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答李澣 답이한 韋應物 위응물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最往還 하인최왕선 죽간竹簡에 치우치지 않고 살피다가 편안하게 물리치고 텅 빈 하늘을 앞에 두고 마주 대하니 갈매기가 우와하다 고통을 느끼는 세상 사람에 넉넉하게 글을 잘 짓던 사람으로 누가 가장 뛰어났든지는 이미 지나간 일로 돌렸다네. 文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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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여 2010.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없이 무느지드라 그 순간 누군가가 옆구리를 찌러며 몇학년 몇반? 이년아 너는 서방을 잘만났나''' 돈이많나''' 참 우와하다 찢어진 인연의 언저리를 맴도는 아픔속에서도 허덕이는 생활로 목에 단내가 나는 삶일지라도 한 생애를 살다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