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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서원 옥룡사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곡서원 올라가기전 계단길~~ 때를 몾맞혀 350년된 은행나무의 모습~~ 아쉬운데로 옥룡사에 들러 몇컷~~ 지난주에 운곡서원에 들렀더니 은행잎은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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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금시당 은행나무..(금시당, 적천사, 운곡서원)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2.11.06 밀양 '금시당' 은행나무 2019.11.10 청도 '적천사' 2017.11.11 경주 '운곡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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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운곡서원에서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쌀쌀한 초겨울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은행나무 잎을 포착할려는 사진작가들 사이에서 한 컷 ~ 고등 반창들과 경주한옥펜션에서 한 밤 유하는데 첫눈이 오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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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차 4월정기산행 (고창운곡람사르습지 생태길)신청하세요.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코스는 총 9.5㎞의 약간 긴 코스로 2시간30분이 소요됩니다 운곡저수지의 수변을 따라 한 바퀴를 돌면서 안덕제와 운곡서원 조류관찰대와 용계마을을 두루 거치게 되는 코스입니다 3코스가 가장 긴 코스로 총 10.2㎞에 3시간30분이 소요되는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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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곡 서원의 노오랗게 물든 은행잎은 2023.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은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양지쪽의 애기 단풍은 곱게 물들었지만, 300살이 넘었다는 은행나무는 아직도 무더윘던 올 여름을 아쉬워 하는 가 봅니다. 우리 세핀이는 여기에서도 인기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