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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준비사건: 유럽여행가는건 엄마인데 준비는 내가 한 사건이다 (+후기)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서....호텔침구도 못믿거든 엄마는 알레르기가 없긴한데 그래도 침구 찝찝하면 씌우라고... 필수템까진 아닌거같고 위생 민감하거나 나처럼 알레르기 있으면 유용해 > 엄마가 안 쓸 줄 알았는데 맨날 썼대 하지만 역시 필수템은 아닌거같음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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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메고 세상 속으로<17>인도네시아(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데 호텔에서 왕복으로 대절한 택시 시간이 임박해 나는 부지런히 앞서 걸었는데 따라오던 일행이 보이지 않는다. 길옆에는 원숭이들이 빗속에 삼삼오오 앉아서 쳐다보는 것이 좀 기분이 언짢았지만 모르는 체, 걸어가는데 뒤에서 못된 원숭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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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목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호텔 나오자마자 가속" 2. 단식 들어간 서울아산병원 교수 "환자·전공의들에게 미안해서“ 3. 檢 '탄핵 집단반발' 확산… 200여명 댓글·일선 부장검사 성명 4. '대통령 탄핵청원' 100만명 넘어…野 "청문회 실시" 압박 5. 美 ADP 발표 6월 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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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추억도 캐고 보물도 캐고, 고창 구시포해수욕장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온 가족 포토 타임도 잊지 말자. 활짝 웃는 아이들의 얼굴엔 나도 캐냈다는 수확의 기쁨과 여름날의 추억이 한가득 묻어 있을 테니까. 시원한 바다가 눈 앞에 펼쳐지는 동호국민여가캠핑장 구시포와 가까운 동호해수욕장도 해수욕하기 좋고 경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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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12 - 언덕을 올라 풍차 아래에서 일몰을 구경하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테파노스 비치를 구경하고 걸어서 신항구에 도착해 배를 타고 구항구로 돌아와 리틀 베니스 에서 점심을 먹고는 골목길을 걸어 해양박물관을 본 후에 디카 밧데리도 다 된지라 호텔로 돌아와 두어시간 휴식을 취합니다. 미코노스에 찾아오는 관광객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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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도고민이필요해_2024고양시자원봉사센터강릉힐링캠프,인터뷰,덕양노인종합복지관강정옥,함께하면아름다운세상무료급식소김미자,아르떼뮤지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자가 관광 안내 봉사 활동 중입니다.”라고 생색내지 않습니다. 저자는 전철에서 선뜻 자리를 양보하는 것도 자원봉사로 보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자원봉사의 다양한 측면을 제시하는데, 정말 인상적입니다. 자원봉사를 주저하는 분이나 자원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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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알프스 원정기(4) "스바라시이 박 대표, 사요나라 기타아르푸스"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에는 관광용으로 방류도 해서 무지개가 보이는 전망대(레인보 존)에서 구경도 한다는데 오늘은 꿈도 못 꿀 일입니다. 계곡을 가로질러 댐 반대편으로 가서 해발 1,828m 구로베다이라(黑部平)까지 가는 케이블카를 탑니다. 여기서 말하는 케이블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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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 용 자 후손 많았던 티니 안도 간다. 사이 판 옆 섬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로, 울릉도보다 조금 넓은 면적을 갖고 있는 휴양지다. 리틀보이, 팻맨이 출격해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빚어낸 곳이다. 딸 바보 티니안 왕의 가족들만 이용했던 로얄 프라이빗 타가 비치 티니안과 사이판에서 일제 전범들에 의해 학살당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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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I 출국-비행 과정 2024.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메이라 비치호텔, 브루즈칼피파 등등 차타고 보고 근처 사진명소에 내려 인증샷 찍기를 했습니다. 다시 호텔에 온 후 뭔가 아쉽다는 호수님 제안으로 밤에 유명한 야경과 두바이분수쇼 보러 예약하고 호텔 저녁 배불 먹고 7시반경 6인승 밴 타고 도심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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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번개산행_경북 울릉도 성인봉 독도 >2024년 6월 15일~17일(2박3일)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로관광을 시작하고 역시 구불구불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는 해안이지만 풍광만큼은 피로를 잊게 만든다. 도착한 곳은 서북쪽 [태화향목전망대]로 향나무가 군락지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대풍감]이란 큰 바위절벽과 멀리 [송곳산]이 보이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