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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제천 동산& 작성산 산행스케치~ 2010.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촌놈 출신이라 어릴적부터 산과는 너무도 친했다 한번은 산으로 들로 쫒아 다니며 칡도 캐고 토끼를 쫒아서 해지는줄 모르고 재넘어 다른 동네에 까지 넘어 갔다가 다시 재를 넘어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해는 이미지고 캄캄한 어둠속에 불빛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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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간의 배꼽빠지는 경상정모이야기!! 야뵤!!!!! 후기 대령이요~~~ ^0^ 2003.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통, 촌놈, 마님, CCTV, 카프리, 배째, 황태자비, 나비, To be, 파도, 깨비, 씽씽이, 원더우먼, 깜장말, 꼬장, 하데스, 실버, 흑단, 나그네.. 늦게 마창팀 & 진주.. FM, 찐열이, 바다사나이, 빙그레, 딸랑이노.. 이상 총 참가 인원 51명(옵션분 5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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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 잘 먹고 잘 쉬었다 갑니다 201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단은 밥상자리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어리버리 서울구경 첨하는 시골영감처럼 오랫만의 설악이라 모든게 신기합니다 새롭습니다, 새롭다는 것은 설악은 그대로이되, 내가 변했다는 것이겠지요 복잡한 주말을 피해 월요일 조용히 입산합니다 멀리 토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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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생활 (2017/03월/3째주) 201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03.15.【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호흡기 질환에 특효' 태안 방풍 본격 수확 서해 갯바람을 맞고 자라 쌉쌀한 맛과 독특한 향의 갯방풍이 태안지역에서 본격 출하되고 있다. 방풍나물은 황사 와 미세먼지 등 봄철 호흡기 질환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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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뜨면 보는 바다..... 202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언니는 울산으로 이사 갔다. 신혼집에 놀러 갔다가 방어진과 주전 몽돌해변에 홀딱 반했던 때가 아마 스물이었을 것이다. 바닷물에 검은 돌이 사그락사그락 콩 씻기는 소리를 내고 몽돌을 품은 솔숲에서 향기가 날아왔다. 하늘은 파랗고 햇살에 비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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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란...... 아픈 이름 2018.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시어머니 밥상 한번 차려주지 않았답니다 며느리가 뭔 가게를 오픈헌다고???..... ㅠㅠ 지난 일요일 자식 앞세워 손주랑 셋...보더니... 광명 벙개 하는날 밤 12 시 전화가.... 불길한 예감으로 받았더니 그시간에 아들집을 나왔단다 ㅠㅠ 울산 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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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정주영 VS 삼성 이병철 2012.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상에 김치 한 가지와 국 한 대접을 고수했다. 공장 직원들 또한 자신이 책임져야 하는 가족이기에 절약하는 모습을 솔선해서 보여준 것이다. 그의 어머니와 아내는 공장 직원들의 식사를 돈암동 집에서 만들어 매일같이 신설동 공장까지 머리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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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보는 신년 인사회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짜 촌놈(?). 낙동강칠백리님 부부. 낙동강칠백리님. 구조조정의 한파를 뚫고, 전체 회사원 중에서 유일하게 이사 진급을한 초인적인 인물. 이녁은 말했다. "산방에서 터득한 유연성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 흑진주님. 뜻깊은 신년 모임. 산방 회원간 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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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부치는 글 201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밥상을 꾸미고 싶어 며칠 전부터 네가 좋아하는 갈비찜을 준비하며 가슴 설레기도 했단다. 며칠을 옆에 두고 너를 보면서 마냥 어린아이인 줄만 알았던 네가 어느새 훌쩍 커버린 성인이 되었다는 사실에는 기쁘기보다는 쓸쓸한 마음이 드는 이유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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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및 경상남도 맛집 2009.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둠밥상, 055-263-0900) 원조판문점식당(신월동 6-6번지 조달청 근처, 불고기, 국밥, 055-287-5514) 점심식당(신월동 6-3번지 조달청 근처, 한식백반정식, 055-289-8400) 대방가든(안민동 336-2, 대우자동차 맞은편, 생등심, 안거미(갈비속살), 055-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