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여름밥상의 효자 열무 물김치.열무 김치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엄마.울 어머님 집에 오이지를 드리려가야해 일을 모아 하게 됐네요 동안 오른팔목이 쎤잖아 못 담아 먹었던 김칠~~°• 열무&얼갈이김치는 여름 철 밥상에 빠질수 없는 김치지요 담아둠 냉면 말아 국수 말아 고치장 넣고 비빔밥~•°° 이쓰리랑 친구한...
-
시골밥상 202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정 부모님과 동생들 조카들 만나는 날이리 소소하게 시골 밥상 으로 준비 해씸다 일부만 상 앞에 앉아 있고 또래들 끼리 안...자손들 숫자는겁나 많슴다 ㅋ 한상 준비 했습니다. ㅎ ㅎ ㅎ. 울엄마 아부지가 좋아 하시닌까 맏이인 제가 수고 해씀다 ㅋ
-
야간 밥상 ) 이 사람 진짜 나의 엄마 : 사진 첨부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동생과의 관계 다 ~~~~ 다르다... 다 달라~ 울 언니는 아직도 엄마가 몇 마디 하면 눈물 펑펑 쏟아내며 서러워 하는데 난...다녀야 한다. 엄마가 한참 잠에 드셨을 때 난 야간밥상 지으러 또 주방으로 출동 오늘의 메뉴는 카레 되시겠당~!! 재료는...
-
울 엄마와 사는법1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앓아 누우셨다. 예전같지 않은 우리 엄마.. . 코로나가 점염병이래도 아랑곳 없이 밤중에도 몇번씩 내방에 와서 자는 나를...꿈을꿨다 그러시면서 처음에는 마스크 쓰고 밥상을 봐주고 밥도 따로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같이 밥 안먹는다고 어린애 처럼...
-
우리 엄마. 202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으셨나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언 손 호호 불며 애써 차린 밥상을 마당으로 휙 던져 버리고 술 한잔 먹으면 곤조 부리듯 없는...가셨다. 무뚝뚝한 울아버지는 한번도 우리 앞에서 엄마와 다정한 모습을 보인적이 없다. 하지만 울엄마는 그런 아부지를...
-
울엄마 시골밥상~~ 2016.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엄마 시골밥상 입니다 이렇게 밥도 가득 담으시고 먹고 더 먹으라고 ~~ㅎ 맛있게 한상 먹고 왔습니다~~♡ 두릅 실컷 먹고 가지고 왔네요~~ 엄마표 갈치 무조림 입니다 취나물 무침도 있구요~~ 김장김치~~ 제가 좋아하는 울엄마 돗나물 물김치인데 돗나물...
-
순규맘 아침밥상^^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고 아침에 일어나 녹두전이랑 한우불고기(노인네가 생전에 한우를 구별하며 드셨네요) 탕평채 그리고 물만두 격식없이 울엄마가 좋아하는 거로만~~ 결국은 내입으로 쏙 들어간 내 밥상 김순규 우리엄마 보고싶네요 울 순규맘 사랑합니다 내가 갈때...
-
엄마27~30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은 남편 만나 끝까지 애잔하다며 옆집 아짐 붙들고 울던 울 엄마 그 눈물 봐버린 딸 울컥하던 마음 엄마! 당신의 아린 손가락...30 계화 내 고향 바닷가 바위에 붙은 김 곱은 손으로 뜯어말린 김 들기름 바른 바다 향기 짙은 엄마의 밥상이 그립습니다
-
울 엄마 밥상 2016.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남매의 사연들을 지금도 오도방정을 떨고 있다 흙담 구수한 아랫목에 두 다리 다소곳하게 앉았다가 묵은자와 상추겉절이 받자옵고 두 다리 쭉 펴고 서두른다 울 엄마 묵은 밥상 추억이 긴 세월 덩어리째 춤을 춘다. - 전남여류문학회 2014년 연간집에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