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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란 다육이 어찌할까요? 2011.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네요. 넘 보기싫은데 걍 뎅강 잘라버릴까요? 집으로 데려온후에 자란부분은 웃자라지 않았는데 그부분을 잘라 다시 키울까요? 왕초보라 암껏두 모르네요. 저두 다육이 다글다글하게 키우고 싶어요. 참 물은 잘주진않아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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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란 다육이에 대해서 물어 봅니다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이제 다육이 안지 몇달 됐는데요...... 올려 놓으신 사진들 보다가 너무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웃자란 것은 어떻게 잎을 따야 하는지... 손으로 그냥 똑 따도 되는 것인지 아님 칼로 자르는 것인지... 또 웃자란 윗부분 어디를 잘라서 화분에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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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란 다육이들 관리는 어떡게 하나요?? 200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옥이랑 오로라, 그리고 몇몇 아이들이 많이 웃자랐는데요.. 물은 자주 안주고 베란다에 햇빛 잘드는데 위치하고는 있는데... 키만 훌쩍 자란 아이들이 영 이뿌지가 않네요.. 잘라서 옆에다 다시 꽂아놓으면 살까요?? 아님 그냥 놔두나요?? 그리고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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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란 다육이들 어~~케~~키워야하나요?? 2010.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육이 초보인데 가을에 잎꽂이 몇개 선물 받았는데... 겨울동안 글쎄 여리디여린게 키만 멀대처럼 자라서 속상해요... 목대로 굵게...튼튼하게 키우려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참고로 여긴 산꼴인데 집이 서향이라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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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와 정분나다/김원순 202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준 줄기와 뿌리조차 꽃이라 부르고 싶다. 화무십일홍인데 다육이는 피고 또 피는 꽃 중의 꽃이다. 낱낱의 잎몸이 바람과 햇살...바람과 햇살의 헤살로 빨간신호등을 켰는데... . 여름내 웃자란 줄기의 벽을 견고히 다지고 설물든 잎몸은 존재의 빛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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