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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즐겨 읽는 한시 80수 2016.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산행(山行) - 두목(杜牧) 당 말기 시인(803-853) 遠上寒山石俓斜(원상한산석경사) 白雲深處有人家(백운심처유인가) 停車坐愛楓林晩(정차좌애풍림만) 霜葉紅於二月花(상엽홍어이월화) -멀리 사람없는 산에 오르니 돌길이 비스듬히 끝이 없구나 -흰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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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문경새재트래킹---부치지 않은 편지 201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에게.. 그래서 부치지 못할 편지를 씁니다 시 한수 감상부터.... 산행(山行) 遠上寒山石俓斜(원상한산석경사) 白雲深處有人家(백운심처유인가) 停車坐愛楓林晩(정차좌애풍림만) 霜葉紅於二月花(상엽홍어이월화) 멀리 가을 산 위로 돌길이 비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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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行(산행)두목(杜牧) 당 말기 시인 (803-853) 초최수옹(招崔壽翁)-이제현(李齊賢) 2018.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李商隱)과 나란히 이름을 날려 '소이두'(小李杜 :작은 李白·杜甫)라고 불렸다 遠上寒山石俓斜 (원상한산석경사) : 白雲深處有人家 (백운심처유인가) : 停車坐愛楓林晩 (정차좌애풍림만): 霜葉紅於二月花 (상엽홍어이월화) : 멀리 사람없는 산에 오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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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환 4점 201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廣業) 덕을 숭상하고 사업을 넓힌다 山行(산행) - 두목(杜牧) 당 말기 시인(803-853) 遠上寒山石徑斜(원상한산석경사) 白雲深處有人家(백운심처유인가) 停車坐愛楓林晩(정차좌애풍림만) 霜葉紅於二月花(상엽홍어이월화) 멀리 한산에 오르니 돌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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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모음 2009.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斜 원상한산석경사 白雲生處有人家 백운생처유인가 停車坐愛風林晩 정거좌애풍림만 霜葉紅於二月花 상엽홍어이월화 멀리 한산에 오르려니, 돌길은 비스듬한데, 흰구름 이는 곳에 인가가 있네. 수레 멈추고 가만히 늦은 단풍을 즐기니, 서리 맞은 잎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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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화제 글 모음집 2007.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 山 行-杜牧 (가을 경치 산수화) 遠山寒山石徑斜(원산한산석경사); 멀리 한산 돌길을 오르면 白雲深處有人家(백운심처유인가); 흰 구름 깊은 곳에 띳집 두어 채 있고 停車坐愛楓林晩(정차좌애풍림만); 수레를 멈추고 단풍구경하다 해지는 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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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보기 아까운 禪詩 모음 2007.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방심처설수정) 깊은 규방 앉아서 애 타는 심정 頻呼小玉元無事 (빈호소옥원무사) 자꾸 소옥을 부르나, 일 있음이 아니라 只要檀郞認得聲 (지요단랑인득성) 오직 님께 제 소리를 알리려는 짓! ● 夾山善會 (내산선회) 荷葉團團團似鏡 (하엽단단단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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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산홍엽 2017.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디 읊었습니다. 相見恨晩 ! 늦게 만난 것이 한스럽구나 ! 산행(山行) - 두목(杜牧, 803~853) 遠上寒山石径斜 원상한산석경사 쓸쓸한 가을산 멀리 오르니 돌길 가파르고 白雲深處有人家 백운심처유인가 흰 구름 깊은 곳에 인가 보이네 停車坐愛楓林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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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방일의 贅言(췌언)178(가을 하늘) 202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遠上寒山石徑斜(원상한산석경사):멀리 가을 산을 오르니 돌길이 비껴 있고 白雲深處有人家(백운심처유인가):흰 구름 깊은 곳에 인가가 있구나. 停車坐愛楓林晩(정거자애풍림만):수레를 멈추어 아름다운 단풍숲 보나니 霜葉紅於二月花(상엽홍어이월화):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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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 맞은 단풍잎이 봄꽃보다 더욱 붉고나 2011.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 行 (杜 牧) 遠上寒山石俓斜 (원상한산석경사)-멀리 사람없는 산에 오르니 돌길이 비스듬히 끝이 없구나 白雲深處有人家 (백운심처유인가)-흰구름이 피어오르는 곳에 인가가 있어 停車坐愛楓林晩 (정차좌애풍림만)-수레를 멈추고 석양에 비치는 단풍숲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