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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함+ 2022.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차크닉 한 번 하고는.. 무슨 자신감인지 도킹텐트를 지르고.. (물론 몇날며칠 검색하고 후기보고.. 고민하고 그랬지요...거실에 폈는데.. 어..어.. 분명.. 여자혼자 쉽다고.. 원터리치라고.ㅡㅠ 원터치 텐트도 연습하니 이젠 쉽게하지만..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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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정기를 받았다 201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본은 원터치로 문 열고 닫기가 되지요 시골스럽게 힘으로 닫으려다 혼났습니다 쾌적하고 안락하고 편안했답니다 2호차 달구지님 차하고 도킹하러 가는데 밀수하는것도 아니고 다리밑에서 접선을 하네요 시간은 칼같이 지켜졌지요 손수레님이 세모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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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마을 마파도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휴게소서 도킹은 영광으로 바뀌고 서해안을 놓친기사님 결국은 서해고도를 찾아 진입성공 덕분에 우리 1호차 먼저 영광도착 동백마을 순찰하고~ 와~~ 넘 낭만적이다~~ 그림같은 하얀집에 파란잔디에 멧돌 징검다리에 수평선이 보이는바다에 하하하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