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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월요일)출석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게 개인 하늘과 푸른 나무들이 상쾌함을 더해주는 월요일 아침 한주를 시작하며 반가운 인사 나눕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들쑥날쑥한 일상의 일들이 있을 때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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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월요일)출석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주가 시작 되엇네요 활기찬 한주가되시고 날씨가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들 잘챙기시구 이번주도 화 이 팅 하 세 요... 얼 레 붕 어 낚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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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24일 월요일 출석부 / 짧은 말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서 가져왔습니다> 짧은 말 / 나태주 보고 싶다 예쁘다 미안하다 중얼거리는 사이 그만 봄이 지나가 버렸다! 그 세 마디 다시 중얼거리려면 적어도 일 년은 잘 버티며 살아 있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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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용띠친구 6월24일 월요일 출석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짧고 좋은 인생명언 모음> 이길 수는 없지만 견딜수는 있는 것 '세월' 보성 윤제림 수국정원 피할 수는 없지만 맞설 수는 있는 것 '운명' 안 먹을 수는 없지만 잘 먹을 수는 있는 것 '나이' 고창 청농원 라벤다 축제장 가질 수는 없지만 지킬 수는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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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7일 월요일 출석부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겁고 밤엔 서늘하고 요즘 날씨는 모두를 지치게 합니다. 꽃들에게 하루 양식주는게 꽃집사님들 큰일이듯 꽃들도 예쁘게 보답하느라 힘들겠다 여기며 시든잎을 정리해 줍니다. 들꽃에 오시는 모든분들 새로운 한주간의 시작 월요일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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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월요일 ~ 힐링출석부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 수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온 밤에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무수한 어깨들 사이에서 무수한 눈길의 번득임 사이에서 더욱 더 가슴 저미는 고독을 안고 시간의 변두리로 밀려나면 비로소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수많은 사람 사이를 지나고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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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월요일 쥐방 출석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마직막주월요일 미국의 현충일(Memorialday) 미국 남북전쟁 의 희생된 분등을 기리는 날. 그러고보니 우리니라 남북 전쟁도 ~~ 그런데 왜 우리 나리는 지금도 미국은 하나데 우리나라 는 두개로 나눠진채로. 누구의 잘못인가.? 나라위해. 희생하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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