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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목계솔밭 번개 반가웠습니다. 2019.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하신 회원님의 명단입니다. 1) 솔마루님 2) 콩이네임 3)수지짱님 4)알파님 5)영주노송님 6) 영국신사님 7)육짜붕어님 8)달달아범님 9)요산요수님 10)상주곶감님 11)세월따라님 12)좋아라님 13)충전님 14)단우님 15)범바위님 16)아우토반님 17)김태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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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시조회 공지합니다. 2017.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붕어 대어상 (1등~10등) 잡어상, 뽑기순 으로 시상합니다. (※예산에 따라 다소 변경될수 있사오니 이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4.먹거리와 상품구입은 시조회 회비 및 특별회원 연회비에서 지출 할수 있으니 특별회원님들은 이점 양해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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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소양호여!!! 201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짜! 이놈은 저~자리에서 늙어빠지고 고장난 낚시대로 시름을! 정말이지 자신이 있었는데요?~시간이 갈수록 사기가 떨어져 ~낚지볶음을 해~주신답니다? ~호안님???~기럭지좀 길게 썰어보세요?~한잔하게요? ~헐!!!~너와나님은 통채로!!!!!!와우~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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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유명 탤런트 3인이 겪은 귀신체험담과 기타 정보 2021.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종이 붕어하기 한달 전인 1457년 9월에, 20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한다. 단종의 어머니인 현덕왕후 혼령의 살(殺)을 맞아 왕위에 오르지 못하고 횡사하였다고 전한다. 그는 죽기 전에 늘 현덕왕후의 혼령에 시달렸으며, 그 때문에 병상에 누워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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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순례 시집 [혹시나](삶창시선 39 / 도사출판 삶창. 2013.12.06) 201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혈관을 짜 우주의 통로를 여는 일 가벼워라, 바람은 참 맑아서 꽃 진 자리 눈뜬 새잎이 허공을 밀고 가네 꽃나비 떼 무진무진 물들이며 날아오르네 추석 무렵 함순례 빗물은 홈통을 타고 세차게 흘러내린다 연일 비 소식 비도 어딘가 바삐 달려가는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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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이야기 (목수 배희한) 2010.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닷푼, 육푼, 칠푼, 팔푼, 구푼, 한치, 치 한푼, 치 두푼꺼정 가지면 돼. 또 끌두 오그라진 끌두 있구, 버드러진 끌두 있구, 끌두 여러 가지지. 나는 다 있지. 다 조선끌이지. 조선끌은부러지면 담거16). 그러나 왜끌은 담그는 거 없어. 왜끌은 부러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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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 잘 고르고 손질 하는법 2008.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기인 붕어는 산란기인 4∼7월에 맛도 좋고 영양도 높다. 보양식으로 전래되어 오는데 소 화율이 높은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민물고기이므로 반드시 살아 있는 것을 고르고 익 혀서 먹도록 한다. 여름철 생선 :: 농어 횟감으로 선호되는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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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33만 년과 히스타민:요한복음17:23 2012.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파 붕어유신 주를 기리고 우가리트 주를 이루니 유니게를 품어 오신주 신체지수 구속 하셨네 아멘 아멘 아멘 송과샘과 지능지수 아멘 아멘 아멘 미토콘드리아였구나 아멘 미노스 품어 주를 기리고 미가엘 되면 미노아 품어 주를 발하여 미르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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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강 : 소재는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 2005.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 붕어의 아가미가 캬 하고 먹빛을 토하는 소리 넓고 넓은 호숫가에 먼동 트는 소리 -이시영의 <새벽> 잘 익은 대추 한 알이 아침 서리에 뽀얗게 빛나니 부신 하늘을 나는 철새들도 잠시 고개를 주억거리다가 일직선으로 난다 -이시영의 <비상> 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