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면 으로나마 인사 드립니다~~ 2017.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하십니까? 강원지역 회원 여러분 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우리 회원님 늦게나마 추석명절 인사 드립니다! 처남네 가게일이 바빠서 도와주고 하다보니 시간을 다~보내버려 늦은시간에 이렇게 글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가정에 모두 행복과 웃음가득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북한(평양) 여행......사진 으로나마........ 200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한(평양) 여행......사진 ↑ 만경대 ↑ 만경대에서 바라본 대동강 ↑ 만경대에서 바라본 대동강 2 ↑ 만경대 김일성생가 ↑ 동명왕릉 입구 ↑ 동명왕릉 ↑ 보현사 ↑ 보현사 2 ↑ 단군릉 입구 ↑ 단군릉 2 ↑ 개선문 ↑ 국제친선전람관 (묘향산 입구...
-
제 9장 검난(劍難)과 여난(女難)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지 못하고 뒤로 일 곱 걸음이나 미끄러졌다. "저 여인은 죄인이 아니야. 죄인은… 고월이란 놈이지. 이제까지 감정적 으로나마 그 녀석을 이해해 주고자 하였는데, 이제는 달라. 나는 절대로 그를 용서할 수 없어!" 백무영은 나뭇가지를 천천히 내렸다...
-
마음 으로나마..... 2001.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님께 카네이션 달아 드렸나요? 저도 두아이 낳고 부모 마음이 뭔지 알았답니다 곁에 계셔서 도움주시는 부모님께 마음 뿐입니다 늘 그자리에 항상 계실줄 알았는데 희끗 해지신 머리와 주름진 얼굴을 뵈올때면 딸의 가슴이 서글퍼 집니다 우리의 모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에 잠긴다 그래도 아직까지 마음만은 젊은날의 사색이되어 먼길을 돌아서 가더라도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마음에 생각 으로나마 기억을 살려보려 한다 내 생이 끝나는 그날에는 내게 있었던 일들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지나겠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다...
-
기억의 끈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염원이 있다 이미 이순의 나이가 넘어서 역동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기에는 기억력이 뒷 받쳐 줄것 같지 않으니 기록 으로나마 남길밖에 지금 끄적인 글들이 훗날 내 스토리에 남아 나에게 다시 말 걸어 오겠지 그때 심정을 잊지말고 정신 꼭 붙들며...
-
고급아파트 커뮤니티 운영자가 되는 방법_4th 직업설명회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간이 안맞았거나, 선착순 모집으로, 대기했던 분들을 위해 간헐적 으로나마 설명회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상반기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직업설명회로 1) 직업전환 고민 2) 위탁업에 대한 고민 3) 커뮤니티 운영환경(비지니스)에 대한 궁금 서로 소통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