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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조씨의 삶터를 찾아서(의령군 낙서면 ) ! 2008.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지편으로 뜸이 나누어진다. 양지편 뒤를 막고 있는 산이 <부엉등>인데 옛날에 부엉이 (목토,치효)가 많이 살았다고 한다. 음달뜸 뒤로는 나지막한 고개라서<나질고개(나직고개)>와 갈나무(떡갈나무)가 많아서 <갈고개(갈꼬)>란 산고개가 있는데 요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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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선아~~방가방가~~ 200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에 종선이라구 있는데 오늘 들어온 친구는 이쁜~~~여친이야. 인차리1구 양달뜸...그래서 해처럼 환~~해여. 난 인차리1구 음달뜸...그래서 응큼? 오모모 시방 뭔소리! 같은 동네살지만 졸업하구 처음이라 넘넘 반가웠다우. 더 날씬해지구 이뻐지구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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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싶고 그리운 내고향 달미 201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고향 달미 오렌만에 달미 집에서 엄마 아버지 옥주 동생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아침일찍 일어나 동내 한바퀴를 돌아 보았다 음달뜸은 갈일이 없어 집에 가도 가보지 않았었다 첫눈에 들어오는 집이 무섭이 큰형님 복남이오빠집 살던집 연자네집 옥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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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라리-마을 이름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자와 나가동(羅伽洞)의 ‘나’자를 따서 금라동(金羅洞)이라 하였다. 자연마을로는 나가동(羅伽洞)·금보동·양지뜸·웃뜸·음달뜸 등이 있다. 금라리의 본동이라 할 수 있는 나가동[일명 나아골, 나골]은 임진왜란 때 김이환(金爾環)·김이방(金爾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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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달뜸 사람, 음달뜸 사람! 200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서 햇볕이 잘들고 안들고에 따라 동네 이름이 정해진 곳에 제가 살았어요. 양달뜸엔 한텃새 하시는 분들이 살았고 음달뜸엔 살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주로 살았죠. 슬프게도 저는 음달뜸에 살았어요. 부모님들이 거기 계시니 그곳에 살수 밖에요. 양달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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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잠 지명의 유래 2006.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이 있다. 세동 방동의 하세동에서 중세동을 거쳐 북쪽으로 올라가면 상세동이 나온다. 이 지역은 좁은 골짜기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가는골 즉 세동이라 불렀다. 마을은 구억들,사봉, 새뜸,선창이,양새터골,양달뜸,음달뜸,장승거리,중세동,상세동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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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읍 지명유래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나무로 다리를 놓았다 한다. 백씨가 흰 나무로 다리를 놓았다 하여 이 다리를 흰 다리(白橋)라 부른다 한다. [유래2] 음달뜸·양달뜸을 잇는 다리 옆에 큰 배나무가 있었다. 이 배나무의 꽃이 다리에 떨어지면 다리가 하얗게 보였는데, 여기에서 유래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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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역사와 유래(주촌리) 2006.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골] 주촌동 배말에서 삽재고개로 가는 길목에 있는 골짜기를 할미골이라고 부른다. 대청댐에 수몰되었다. 천장골[골] 주촌동 음달뜸 북쪽에 있는 골짜기를 천장골이라고 부른다. 골짜기가 높고 평평하다하여 천장골이라 부른다. 대정령골[골] 주촌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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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의리 2012.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송리. 서쪽은 이인리. 남쪽은 복용리. 북쪽은 용성리. 가 위치하고 있으며 산의리 내부 구조는 크게 나누어 고실. 양달뜸. 음달뜸. 으로 나뉘어 있다. 조선시대에는 목동면에 속해 있었으며 1914년도 행정구역 개편때 명동리 일부와 진두면 고곡리를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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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어제와 오늘김천시 감문면 2019.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에 김산군 위량면에 속했고 1920년까지 위량면의 면소재지이기도 했던 금라리(金羅里)는 나가동, 금보동, 양지뜸, 웃뜸, 음달뜸 등 다섯 마을로 구성됐다. 1914년 금보동(金寶洞)과 나가동(羅伽洞)을 합할 때 금보동의 금(金)자와 나가동의 나(羅)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