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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나 아나운서의 특강입니다. 200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 이계진 선배님의 '아나운서 되기'란 책을 열심히 보았다. 지금은 좋은 참고서적들이 많이 나와있는 걸로 안다. 그런 책들을 많이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신문을 매일 보는 것은 필수다. 그러나 스크랩을 하는지의 여부는 자유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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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진 나으리는 요새 머하고 지내시나~?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새 얼굴이 안뵈네~치매걸려서 입원중이신감~아나운서시절 팬이엇던 내가 이해가 안가네~나이먹어 그리 추하게될지 누가 알았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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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 방언(경상도 사투리를 연구해보자)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금 나이가 있으신 분이나 완전 토박이인 사람들은 아직 ㅡ와 ㅓ의 구분이 미약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ㅡ와 ㅓ 발음을 ㅡ와 ㅓ 사이의 발음으로 통일한다. 다만 방언은 없어져도 악센트는 남아있기 때문에 서울 사람과 금세 구분된다. 강호동의 발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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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추억이 된 전주시 인후동에서의 시절인연 201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는 나이에 전주여고를 방문할 줄은 생각도 못해봤다. 비록 내발로 내가 걸어왔지만 호남 제일의 명문여고를 방문할 수 있어 개인적으로 참 영광이다. 【아래 그림】우리 고등학교 다닐 때 공부 잘하고 작하고 예쁜 전주여고생들은 당시 모든 남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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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옛사진 - 자료제공: 속초문화원 -옮긴이 : 갯배2 님 200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기로는 이계진 아나운서가 KBS에 입사한 후 첫 출연 프로가 바로 속초고교 녹화였다는 후문임. 캬! 그때 초짜배기 아나운서가 세월이 흐르니 국회의원으로 나오니 거참! 유수같군! 인생무상이다. 중앙극장 앞에 전당포가 있었는데 부친 시계(아마 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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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야~~옹." 2011.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요. 아나운서 이계진씨가 쓴 산촌일기를 읽고 화단을 걷어내 만든 두어평 짜리 텃밭에서 이렇게 상추며 고추가 어울려 잘 자랍니다. 직원들 중에 외국인 근로자가 두 명 있어서 (이슬람) 점심식사를 직접 해 주다보니 매일 국 하나에 반찬 네가지(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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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2.146차 산행 구로구개봉동 매봉산 올례길로 변경 2015.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문들, 이계진 아나운서, 최창순, 유명균씨 등 아나운서 동기생 등 남녀21명 많은 친지들이 도와 주었는데 그 은혜에 보답도 하지 못하고 흘러간 세월이 아쉬운 마음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당시 남경우 씨가 우리 식당에 자주들렸는데 ,우리 동문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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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0 목 Photo News 2011.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른 이계진 전 국회의원(왼쪽)이 연일 엄기영 전 MBC 사장을 견제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뉴시스 ☞ Arrangement: 'hknetizenbonboo' ▲ From: chosun.com| ● ‘닷컴가기' 집회 | 북한 | 어떻게 생각하세요. 'Netizen Photo News'. ▣ 판문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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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바뀌면 세상이 바뀐다 42 (끝) -만인은 부처님으로서 존경받아야 될 사람(1985년 KBS ‘11시에 만납시다’ ) 2016.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계진 아나운서와의 대담 내용 1985년 KBS ‘11시에 만납시다’ ★ 만인은 부처님으로서 존경받아야 될 사람들입니다. 이계진: 우리가 인생의 보람은 어디에서 찾을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 좋은 말씀을 듣기 위해, 불광사의 큰스님을 이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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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김반장님이 이렇게 유시민님을 설명해 주셨군요~~ 감동!! 200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썼고, 시사평론가이자 방송인 치고는 젊은 나이와 신선한 외모 때문에 팬도 많았다. 손석희가 혹시라도 정치에 입문하는 날...정당의 장식물로 쓰여지다가 폐기처분되는 수많은 아나운서, 방송인 출신들이 걸었던 그 길을 손석희가 걷지 말라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