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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산행이야기 - 12/20(토) 송년산행 200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이쁜이님 깨비님 비온디님 한범님 쌀집아제대장님 빨강머리앤 ============================================================================ 전날밤 아.무.일.도.없.었.다. 전날밤이야기를 고대하시던분들께 죄송합니다. 메롱~! 후기에 전날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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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12월30일(토) 남한산~청량산(남한산성) (조인원예비운영자)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이쁜이와 가끔 올라서 커피한잔 마시고 가는 맛집이다. 이곳에 오르면 조망하기 좋은 높이로 광주시내가 눈앞에 펼쳐져보인다. 나의 조망 맛집 1호점. 여름에 올라오면 네그루의 소나무가 그늘은 만들어 주는곳이다.. 이곳은 나의 조망 맛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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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5구간109.5km-걷고 걷다보니 2023.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이쁜이가 산부추 인 줄은 몰랐는데 싸부님께 여쭤보니 산부추라고 알려주셨습니다. ^^ 이젠 잊어먹지 않으렵니다. 산부추 산부추 산부추 동화 속에 나올만한 피라미드처럼 생긴 집이 있습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아무것도 없네요. 도대체 뭐 하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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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6구간52.6km-놀멍쉬멍 걸어보는 은빛 비단길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는 이쁜이가 있습니다. 버들강아지처럼 생겼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싸부님 찬스!! 산오이풀이라 알려주십니다. 비벼보면 오이냄새가 난다고 하십니다. 신불재에 내려섭니다. 이렇게 많은 억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아직 만개하지는 않았지만 부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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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신고합니다, 사량도에 다녀왔음을... ...(강쇠꺼) 2006.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의 기억은 그려준다. 언젠가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 사량도였다. 그랬는데...일주일전에 다녀왔다며 카페 올려주신 달포아찌의 사진으로 접어두었던 꿈을 난 깨웠다. "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나 사량도에 데려다 줘 응 ... ... " 겨울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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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2009년도 첫 정기산행..~ 치악산..~ 삼별초조직을 만들다..!! 2009.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서 기억을 잘 못했더라구요..~ 이번 산행은 그마나 이야길 할수있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네요..~ 인태씨랑 같은 회사동료라고 하셨죠..~ 두분이서 같이 산행하니 더욱더 의지가 되겠어요..~~ 좋아보였어요..~ 그리고 소띠 친구들 많이 알게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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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왕언니, 쫄언니, 털털이, 얌전이...다양한 캐릭터들이 모여서 산행 한판!^^ ......2016.2.6.3. 토요산행 청계산 2016.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진이 많지도 않지만.. 지난번에 사진 올렸다가 불쾌했던 기억 때문에 별로 올리고 싶지 않은 게 솔직한 심정임에도 찍어달라는...올리면 궁금해할 것이기 때문에 올려놓는 겁니다. 지난번 산행 때 기껏 신경써서 찍어주고 시간 들이고 공들여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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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1구간60.5km-설레임으로 다가선 낙동정맥 202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니다. 이쁜이들이 눈에 밟힙니다. 그래서 찰칵... 싸부님께 여쭤보니 참취꽃인 것 같다 알려주십니다. 고비덕재 풀이 우거져 있는 고비덕재 입니다. 등산로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풀들이 빽빽하게 점령을 하고 있네요. 햇살도 따갑고 풀숲으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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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총회 및 송년산행 공지(괘방산) 201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의 기억이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일년이란 긴~세월이 흘렸네요. 울~강산회 고운님들...!!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후회 남지 않게 결코 시들지 않는 희망으로... 변함없는 마음으로... 회망찬 새해를 기다리면서 내년에도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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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기억에 남을 어제의 산행~~ 200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난 음식들이 하나 둘씩 펼쳐지면서 우리들의 손가락은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반찬들도 어찌나 푸짐하고 맛깔스럽던지~~ 이쁜이들은 못하는게 없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듯 싶다~ 쉬엄쉬엄과 놀미 놀미의 산행이였기에..많은 시간의 소비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