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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인간이 이런짓을...... 2013.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았을 고양이들...... 이제는 천덕꾸러기가 돼어 쓰레기통을 뒤져 먹으면서 사람들의 주위를 맴돌며 살고있다. 잠밥을 이웃지 개를 갖다주다가 이제는 고양이를 갖다준다. 개는 사람들이 개사료도 주고 돌보고있으니 말이다. 저 녀석들 처지가 딱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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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의 이것저것들 ? 201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네요 . 작년 가을에 뿌린 상추 겨울에 얼어 있다 이렇게 많이 자랐죠 ? 진달래꽃 이제는 다떨어져 가네요 . 여태껏 이름을 몰랐는데 이제야 알았네요 ? 명자꽃 이랍니다. 할미꽃 부터는 이웃지 고등학교 생물교사 인데 산으로 댕기면서 하나하나 심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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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에 참가 하신분과 울님들께 감사 드리며°°♡ 2017.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회로 식순에 의거해 차분히 산제도 잘 지내고 작년보다 힘이 쬐금 적은 마티님의 강신은 먼산의 산신은 안들려 못오고 이웃지 사촌이라고 가까이 있는 신들만 모여 음식도 조촐한데 만찬을 즐기게 하는 센스,,,ㅎ 찿아오는 봄바람에 녹음은 우거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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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목화솜이불+솜이불 2021.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옆에 이웃지에 거주하는 형님의 장농에 있는 이불인데 새것이라서 유용하게 사용하실분 많을거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고급스럽고 위생적인 목화솜이불과 탤런트 전**님의 며느리가된 (형님이 딸 시집갈때 엄청 신경써서 맞춘 솜이불) 새것이고 깔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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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마지막 수확 2011.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름에 많이 열려서 따먹었서요 .이게 마지막가지예요. 서리가 와서 이젠 고구마 케기전 한컷 올겨울 반찬 시금치 동백이가 이웃지 살아서 옆에 심어먹어라구 열평될려나 겨울초 입니다.늦게 뿌려서 동백이 시금치 어디서 쌈배추모종을 어더와서 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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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생활과 마눌 2005.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리지 않고 출몰하여 가족을 위협한다. 하지만 어떻게 다른 조치가 있을 수가 없었다. 어느날, 마누라가 이웃집 마누라와 이웃지 마눌밭에서 마눌 손질을 하고 있었다. 이날 나는 벌통에 심한 자극을 주며 손을 보는 날이였다. 즉 잘못 지어진 벌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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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임금 선착순 1명입니다 2020.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먹을려고 담근 김치를 사람들이 자꾸 달라고 하는바람에 다 판매가 되어서 우리 먹을거 1월에 또 담그었습니다. 배추는 이웃지인거고 고추는 매운맛이 거의 안나는 영양고추입니다. 새우젖과 멸치젖.파,마늘, 갓, 무, 양파, 배, 홍시,아키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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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 X의 헌신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택의 이웃집의 모녀가 이사를 와 인사를 하게 된다. 여자의 시선을 끌 데라고는 하나도 없는 후줄근 한 중년 남자인 그는 이웃지 모녀의 모습에 한눈에 삶의 의지를 불태우게 된다. 그런던 중 이웃지 여자의 살인 사건을 알게되고 그녀를 보호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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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술자리 200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이웃지에서 빌려 왔슴모니다 님들의 음주 습관은/? 님들의 주량과 '매너'는? - 일찍이 청록파 시인 조지훈님은 바둑에 급과 단이 있듯, 술을 마시는데도 급수와 단이 있다고 했다. 그 명칭과 해설이 너무 멋스럽고 재미 있어 옮겨봅니다.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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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이웃집쌀통 2015.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포연극을 좋아하는 저희 커플 공포연극이라는 연극은 다 싹쓸이 해서 봤답니다~ 이번엔 이웃지쌀통 보구 왓네요 ^^ 소셜커머스에서 저렴이로 구매했어요 ^^ 생각보다 무섭지 않았구 연기자분들 연기 정말 잘 하셨어요 공포는 거의 없었구.....코믹 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