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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 만보 - 이황 2014.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보(晩步) - 이황 가을날 저녁에 산책을 하며 성취하지 못한 학문에 대한 소망을 표출하고 있는 작품이다. □ 원문 및 국역 苦忘亂抽書 잊음 많아 어지러이 책을 뽑아 놓았다가, 고망난추서 散漫還復整 이리저리 흩어진 책을 다시 정리하네. 산만환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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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이황)-문제 모음 19제(1차) 2017.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보(이황)-문제 모음.hwp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창 밖에 밤비가 속살거려 육첩방(六疊房)은 남의 나라. 시인이란 슬픈 천명(天命)인 줄 알면서도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땀내와 사랑내 ㉠포근히 품긴 보내 주신 학비 봉투를 받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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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이황), 탄로가(신계영), 돌층계(유경환)-5문제(51144) 202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보(이황), 탄로가(신계영), 돌층계(유경환)-5문제(51144).hwp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苦忘亂抽書 잊음 많아 어지러이 책을 뽑아 놓았다가 散漫還復整 이리저리 흩어진 책을 다시 정리하네. 曜靈忽西頹 해는 문득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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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이황)-3제(254) 2018.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보(이황)-3제(254).hwp 【1~3】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건망증 괴롭게 여기며 되는 대로 책을 뽑아, 苦忘亂抽書 산만하게 쌓아 두었다가 또다시 정리하네. 散漫還復整 해는 홀연히 서쪽으로 기우는데, 曜靈忽西頹 강물 빛에는 숲 그림자 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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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 - 이황 2010.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無人語此懷(무인어차회) 이 회포를 뉘에게 이야기할 거나. 搖琴彈夜靜(요금탄야정) 거문고만 둥둥 탄다. 고요한 밤에, -만보, 이황 (다) 구버는 천심(千尋)녹수 도라보니 만첩청산(萬疊靑山) 십장홍진이 언매나 가롓는고 / 강호애 월백하거든 더옥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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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만보걷기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만보걷기 날짜 걸음수 누계 01 10,363 10,363 거세서북 깨달아서.. 청림 진천강을 용산인줄 몰랐으니 02 13,069 23,432 양백이치 보려거든 삼풍군자 찾아와서... 03 10,192 33,624 수원려(修源旅)를 괄시(恝視)말고 남원주(南原主)를 깨쳤으라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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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이황 2010.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보(晩步)[늦을 녘에 거닐면서]-이황 잊음 많아 이 책 저 책 뽑아 놓고서 흩어진 걸 도로 다 정리하자니, 해가 문득 서쪽으로 기울어지고, 가람엔 숲 그림자 흔들리누나.▶기: 노학자의 책 정리 苦忘亂抽書(고망난추서) / 散漫還復整(산만환부정) 曜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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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步(만보)-이황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晩步(만보)-이황 晩步 만보 저녁무렵 거닐며 苦忘 亂抽書 건망증이 염려되어 책들을 어지러이 뽑아 놓고서 고 망 란 추 서 散漫 還復整 이리저리 흩어진 책을 다시 정리한다 산 만 환 부 정 曜靈 忽西頹 해는 문득 서쪽으로 기울고 요 령 홀 서 퇴 江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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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이황 200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晩步 만보 저녁에 산보하며 李滉 이황 1501-1570 苦忘亂抽書 고망란추서 건망증이 염려되어 책들을 어지러이 뽑아 놓고서 散漫還復整 산만환부정 이리저리 흩어진 책을 다시 정리한다 曜靈忽西頹 요령홀서퇴 해는 문득 서쪽으로 기울고 江光搖林影 강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