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꽃눈,이맛에 산다,, 2019.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 사진은꽃눈이다,, 바로 루비에스 미니사과에 생성된 꽃눈 이다 난 농원 방문시 약 20~30분은 꿏눈을 바로 보며 그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하하하하 내손녀들 다음 으로 이쁜 내새끼 인것 이다 정말 보람의 순간 이다 난 루비에스을 450주 식재...
-
백두대간[미시령~마등령] 구간 산행기 2007.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회를 이 맛에 산다. 일출이 시작되고 마루금의 윤곽이 나타난다. 장대한 산맥의 실체가 드러난다. 황철봉을 내려서 일출의 순간을 맞으며 앞을 바라 보니 저항령의 풍광이 눈앞에 있다. 또 너덜지대다. 오늘 너무 많이 돌을 원없이 밟고 다닌다. 뒤로...
-
내조 2008.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금을 사과박스로 이동했지만 요즘엔 펀드로 전달하고, 결국 이 펀드가 돈을 벌도록 국가 정책에 힘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정인이 총체적 연출을 하지 않더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세력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다. 최근 정부가 은행의 유동성...
-
작업3| ┗낙동구비(영남지역)┛ 201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온 사과박스, 2, 밀양 하늘말 단감, 3, 야콘(비밀을 지켜야 함으로 입이 좀 근질거려도 참아야댄다) 4, 감귤, 또.. 감귤 보낸다고 누가 주소 물어보더라. 이참에 주소와 전화번호로 아이디를 바꿀까? 내는.... 작업이 좋타. 아무래도 대머리 홀랑...
-
이르나크의 장 F [20] 학교에서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이 맛에 산다! 나는 너무너무 귀여운 카이 형에게 쪽 소리가 나게 키스해 주고는 마차 에 올랐다. 카이 형은 마차 밖에서 자그마한 손을 흔들며 배웅해줬다. 꺄아~! 귀여 워라. 나 는 카이형이 보이지 않을 때 까지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 같이 흔들어...
-
G.G.G. - 4 200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마토!!!!!!" 이 맛에 산다. 갈길을 가면서 혀을 살짝 내밀에 보이고는 또 시끄럽게 따라붙어오는 두 사람을 홀깃 곁눈질 해 본다. '나 같은 사람도 없다니까 그러네..' 그리고 미미한테 메일 한 통. "들어가 보세요. 분명히 잘 될테니까." 마음같아서는...
-
추석이 다가오네요...................ㅠ,ㅠ 200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이맛에 산다!! 아...................요구르트를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장실을 많이 가게되네용. ㅡ,ㅡ; 아.........다리...ㅡ,ㅡ 아..........과일 디따 많이 남았는뎅. 낼 과일 부터 해치워야지!! 바나나.......귤. 포고.........사과. 배...
-
북한산 등반을 마치고... 2006.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사과며 떡으로 속을 달래고 잠시 휴식후 얼은곳이 녹아 물이되어 질퍽한 산성성벽을 따라 동장대를 지나 돌로 만들어진 용암문에 도착했다 여기까지는 평범한 산행이라고 할수 있었다, 이 다음부터 제대로 된 산행을 하는것 같았다, 최종 목적지인...
-
하늘미소의 넋두리. 2008.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안하다고 사과 하길래 화해하구..(쬐만 녀석들이 할건 다하네) 아들녀석을 보니.. 요몇일전(일요일)나의 반쪽이 투덜거리던 말이 생각난다, 그날 장~~장 2시간을 하늘미소 흰머리를 뽑았걸랑, "일요일 쉬려고 했는데 이게 뭐냐고?" $#$&투덜 투덜...
-
얼굴만 봐도 밥맛이 달아 납니다. 2007.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에 사과했다. 바라보는 국민은 헛김 샌다. 다리 힘은 팍! 빠진다. 얼굴마담 한명숙은 단지 남편 박성준이 간첩으로 13년 복역한 덕에 자리 꿰차고 앉아 있는코드족이다. 거들먹거리는 자들이 하는 일이란 노무현의 말을 주워담거나, 변명, 해설,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