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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1월 정출을 마치고(아래의 글을 읽으시고 본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2007.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는 일만 거들고 있다 그 화려한 칼 솜씨는 회 썰 때만 활용할 모양 이지요 망태님 폼이 한 점 묵고 한 판 뛰자는 것 같네요 이...접시 밖에 안되는 문어는 썰기 바쁘게 불티가 나고.... 한 족에서는 소주 파티가 이루어 지고.... 가만히 보니까 울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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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그리고 7번 국도.. 200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암사족으로 가 봅니다..적멸보궁이 있는 정암사를 들릅니다..그리고 만항재도 들릅니다..그리고 다시 돌아나와 정선으로 향합니다.. 정선을 지나쳐 강릉으로 향합니다..경포대에 숙소를 정하였기에 그 곳으로 가서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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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법화경, 꽃을 피우다≫ 불교 T.V 무상사 (24-1) (제15 종지용출품 1. ~3. 세계가 진동하며 한량없는 보살들이 솟아오르다 ) (2009년 9월 16일) 200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석가 족 종족이 무수히 살상(殺傷)을 당하는 그런 것을 두 눈을 번히 뜨고 보는 그런 불행을 겪었던 인생입니다. 여러분들 보다 잘난 것 하나도 없어요. 좋은 것 하나도 없습니다. 그 외적인 조건을 가지고 보고 현상적인 차원, 역사적인 차원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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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26-27 동해 번개 2010.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네요 ^^ 구미사장님 그돈은???? 매일 일만 하고 스트레스만 쌓였지만... 족구도하고... 골프도치고... 축구도하고 ^^ 손목...일어나신 구미사장님 셋팅은 제가한겁니다 ㅋㅋㅋ 맛나게 요리해주셔서 감사 ㅋ 아침메뉴 밥... 라면국.... 김치 삽겹살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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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남로-5일차. 7월 22일 목요일(호탄, 쿠처) 2010.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메뉴가 극히 한정(限定)되어있기에 별 준비도 필요치 않다. 오늘 역시 양고기국물에 고명을 얹은 국수다. 룸메이트도 이제 많이 적응이 되었는지 식사를 곧잘 한다. 후식(後食)으로 나온 수박이 너무도 달고 시원하다. 이곳의 건조(乾燥)한 기후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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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땅을 찾아 떠나는 여행 : 제 4일(통화-백두산 ,2009.6.18.목)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의 메뉴는 큰 도시나 시골이나 오십 보, 백 보다. 어차피 아직 6시도 되지 않은 시간이니 아침식사는 별 관심이 없다. 식당을 떠나 한 시간쯤 달려 북파산문(北坡山門)에 도착했다. 우리의 숙소가 유람구 구내에 있기 때문에 짐을 모구 가지고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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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졸업 연수회와 여행기 2012.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생이 일만원씩 성금을 모아 교장수녀님께 최병주바오로회장님 전달하는 전달식을하여 통서가족과 교육원발전을 위해 사용해 주십사하는 내용과 함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점심식사후 바로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김포공항에 저가항공을 위해 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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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면 갇혀버린다-최악의 치안도시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하다 2018.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 일만 없으면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아하 그렇군요." 그녀는 매우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또박또박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녀의 이야기가 옳았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위험은 다 도사리고 있다. 나는 훤한 대낮에 뉴욕 맨해튼 지하철 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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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쪽의 백두산 트래킹 2009.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천에서 일만원씩 주고 온천욕을 하고 이도백하에서 소한 마리(소내장삶은것, 생간, 육회, 고기 삶아서 뚝뚝 설어놓은 것)로 파티하였다. 화의 정성어린 매콤한 밑반찬이 너무 고마운 느끼한 식단이었다. 저녁에 남자분들 기분 좋게 통화에서 한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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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에서 아드리아해까지(발칸 여행기 9;완결편) 덤으로 얻은 행복(짤스부르크 , 뮨헨)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르만족의 근성이 새롭게 각인되어진다. 3시간 여를 달려 모짜르트의 고향, 짤스부르크에 도착했다. 우리가 제일 먼저 찾은 <사운드 옵 뮤직>의 무대, 미라벨 정원엔 아름다운 오색의 화원이 한여름의 염제에 달궈져 관광객을 맞고 있다. 1606년 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