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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행시 (2017.1.2.~2018.1.4.) 202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인사하며 따뜻이 맞이하려고 성화같이 태극기와 성조기 흔드네 2017.11.07 12:50 437. 전대협 전대협은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를 말하는데 대체로 반미와 민중을 근거로 진보적 민주주의를 표방하며 협회 중심에는 맑스 레닌 사상이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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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 유감 2022.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게 인사를 하고도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거나, 누군가 내 휴대전화의 번호를 물어도 가물가물 생각이 나지 않을 때가 있다. 특히 모임이나 약속을 잊지 않으려고 달력에 동그라미를 표시해 놓고 정작 달력 보는 것을 깜박 잊어버리기도 한다. 걱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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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오디 2022.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라 카톡으로도 일렀다. 이제 살 만한가. 잎사귀에 윤기가 흐르며 고맙다 반짝인다. 아직도 뜨물 흰 거미줄이 남아있다. 자세히 보니 흰 실 가운데 파란 것이 기어 나와 고물고물 다닌다. 하도 작아서 눈을 크게 뜨고 봐야 알 수 있다. 손바닥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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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총동창회보 제63호 정일회 자료 2022.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둔 입추에 모임을 성황리에 마쳤다. 라상진대표는 요추 협착 통증으로 치료하기 위해 일찍 귀가하고 최길오총무는 아들 생일 축하 가족 모임이 있어 미리 귀가하여 저녁 식사를 함께하지 못했다. 습도가 매우 높은 날씨어서 후덥지근하고 더워 온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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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최대위기, 8월 삼형살운에 무너진다. 2022.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자나 카톡으로 무료상담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764번째 시간으로, 이준석 8월 달 삼형살로 무너진다.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대통령지지율은 떨어지고 지금 국민의힘 당은 비대위 구성문제로, 외부에서 보는 시각으로는 속된 말로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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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패찰행진 속- 흙속의 진주, 미분양 무덤에서 알짜 아파트 낙찰받기 :) 201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틱입니다 :) 입추가 무색할만큼 무섭게 기승을 부리던 숨막히는 무더위가 시원한 빗줄기로 한풀 꺾이고 잠시 숨통이 트이는 날이었네요~ㅎㅎ 여름이 끝나갈 때 쯤이면 이제 슬슬 임장하기 딱~ 좋은 날씨가 시작될텐데요~ㅎ 중수 이상, 고수분들이야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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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휴가 201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카톡으로 전송을 할 때도 있어요. 사람이 없는 사진은 몇 년후에는 대부분 휴지통으로 들어갑니다. . 울진까지의 해수욕장 입구에는 대부분 게들이 사람을 반깁니다. " 니들이 게 맛을 알어 ? " . . 대게는 비싸서 못 먹어도 홍게는 먹어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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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팔고 영화티켓 끊었더니 또 당첨 202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 카톡 등 가용한 모든 채널에 귀를 기울여 손품을 정리했습니다. 작년 첫 분양권 당첨날은 잘 모르는 상태였고 아무생각없이 계약서 쓰러 가 보잔 생각뿐이었고, 나름 노력하면서 계약전날 새벽 세시까지 손품을 팔았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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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산을 다녀와서 201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 출발시간이 되어 4번 출구로 나와서 리더가 안내하는 지시에 따라 나무로 계단을 만들어 놓은 둘레길을...산행하기에는 정말 좋은 날씨였다. 더구나 얼마전 말복이자 입추가 시작되더니 세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지, 불과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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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이(오달리) 9월 반려일기…3가지 빅이슈가 있었어요. 202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 카톡받았고요, 더 확실히 하려고 보건서에 전화해서 자가 격리자도 아님을 다시 확인받고요. 그냥 일상생활해도 된다고요. 수영장에서 확진자가 그 한분 빼놓고는 한명도 안 나왔데요. 정말 그 순간 안도의 기쁨과 다행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