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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김석진 훈련일지 2007.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탱크( 잔나비띠 ) * 창원 야철마라톤대회('07.4.15) 사진으로도 확실히 빵빵 하구만... * 지리산 종주('07. 6.16 ~ 6.17) * 12월:(누계:64km)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토 2 일 창원 1:51:25 21k 대회 어제 이번에 진급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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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공예가 빚어낸 우화로 보는 십이지상. 2009.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화가 몇 가지 있다. 옛날, 하늘의 대왕이 동물들에게 지위를 주고자 했다. 이에, 그 선발 기준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정월 초하루에 제일 먼저 천상의 문에 도달한 짐승으로부터 그 지위를 주겠다고 했다. 이 소식을 들은 각 짐승들은 기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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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발 세계일주 +17, 인도 푸쉬카르] 조드뿌르에서 버스타고 푸쉬카르 가기 201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며, 몇 살이며, 직업은 무엇이며, 인도가 어떻냐며... 그런데 오늘따라 그 질문들이 참 반가웠다. 수많은 현지인들 사이에 유일한 외국인에게 친근하게 말 걸어주는 그가 고맙기까지 했다. 내가 아이폰을 꺼내 버스 안을 찍자, 구경 좀 하자며 핸드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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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온글 해바라기님 의 좋은글 2017.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죠. 몇 시간 뒤, 집에 돌아온 사라는 엄청난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달았습니다. 동전지갑에 넣어둔 약혼반지까지 빌리에게 모두 털어준 것입니다. 당황한 그녀는 급히 차를 몰고 빌리를 만났던 거리로 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미 종적을 감춘 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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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사 벚꽃 축제 탐방(2019.04.07.일) 일기 201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있었습니다. 신바람 이박사라는 사람이 주도하고 있었습니다. 나보다 한 살 아래인 76세 잔나비띠랍니다. 나나 저분이나 아직은 정정합니다. 노래 몇 곡, 잡담 몇 마디 듣고 다시 출발합니다. 이런 장난감 가게도 있습니다. 꼬리치는 모습이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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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단군의 땅.... (길어요. 각오하고 보심이 ;;; )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생. 잔나비띠. 이제 되었는가 -_-? 왜... 하필 일곱살이라고 했는지 궁금해 하신 분들도 있을줄 안다. 뭐... 내 실제 나이 근처로 속이면 말 그대로 거짓말을 한게 되어 버리지 않는가? 솔직히... 7살이라 하면 누가 믿겠는가 -_-;; 6. 왜... 무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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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골 이야기 201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가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늘 저에게는 사모님사모님 하면서 잘 도와주고 상냥해서 잘 대해주었습니다 이날 언니가 물었습니다. 몇살이냐고. 그랫더니 자세히 과정을 이야기 하는데 딱하기도하고 웃읍기도하고 해서 이야기해봅니다. 자기 나이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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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님이 글을 올려라 하시니...(책에 남겨 주이소) 2005.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살위인 잔나비띠 누이가 있습니다 올해로 50 이지요 그사람은 저와 14살때 부터 20살 까지 같이 자취생활을 해서인지 후라이판에 파전이나 밀가루떡을 부치면은 위로 던져올려 빙그르 ... 찰싹 한바퀴 돌려 부치는 솜씨가 대단한사람이지요 . 같이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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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념무상만 보세요. 2011.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단 좀 웃고) 우리 무상이 그날 취했었구나? 하긴 그날도 몇살이세요? 라는 질문에 32살입니다~ 하니까 잠시 눈빛이 흔들리더라...보면 혀엉~ 하고 나긋나긋하게 불러주길 바래^^ 이상 80년 잔나비띠 최강동안(그러고 싶다는 욕구의 표현임. 욕 자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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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한걸음씩 오는 분에게... 2011.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0년 잔나비띠 ~ 32 3. 성별 : 치마를 입는거 보니 여자라고 해야겠지요 ^^; 4. 혈액형 : 까칠까칠하고 욱하고 잘 삐치고 잘 토라지고 잘 풀어지는 소심한 A형 5. 별명 : 찡찡 울보 ... 6. 종교 : 무교 7. 좌우명 : 울지말고 웃자 8. 주량은 : 적당 ~ 소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