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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회 1월28일 새벽 꿈 "돌아가신 장인어른" 2010.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 아내가 꾼 꿈 입니다. 오늘 새벽 돌아가신 장인어른께서 꿈속에서 미국에서 살고 계시는데 " 1 9 1 3 4 " 를 말씀 해주셨답니다. 고수님들께 부탁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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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공주..막내처제~!!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히려 어여쁜 딸을, 너무 너무 축복속의 인연으로 받아 들였읍니다. 그리고.. 둘째는, 아들이 태어 났을때.. 장인어른이 드디어, 아들에 꿈을 이루었다고 덩실 더덩실, 춤을 추셧던 생각이 아련하게 떠 오릅니다 6명의 처제들이, 있었기 때문에 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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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 모세의 장인 르우엘 / 민 10:29-36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꿈꾸는 것 같았도다 그 때에 우리 입에는 웃음이 가득하고 우리 혀에는 찬양이 찼었도다 그 때에 뭇 나라 가운데에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다 하였도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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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장인 손낙서 옹을 만나다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종일 맹글어야 혀. 집에 맹글어 놓은게 60개는 뎌" 손낙서 장인이 어른 손바닥 만한 지게를 보여주시며 이야기를 이어가십니다...좋아했다고 하는데요. 그당시엔 먹구살기 바빠 예술은 꿈도 못 꿨다고 합니다. "못 배운게 한이여. 못 배운게. 그래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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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꿈/주의 당부 꿈] 갑자기 장인어른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장모님이 자살로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201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생한 꿈/주의 당부 꿈] 갑자기 장인어른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장모님이 자살로 돌아가셨다고 연락을 받는 꿈 - 고한영목사의 기독교꿈해몽 남편이 얼마전 새벽에 생생하게 꾼 꿈이라 문의드려요... 갑자기 장인어른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장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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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수필가 이규철의 세계, 영혼의 촛불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골들에 침을 탁 뱉어버렸다. 장인어른께서도 여태 살아계셨다면, 분명 그러셨을 것이다. 수필가로 문인이신 장인어른께서는 온전한 신세계를 꿈꾸며, 영혼이 혼탁해버린 그 세상을 향해 이렇게 외치고 계셨다. 역겹거나 좋든 싫든 시대상항의 메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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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해주신 이야기 2021.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네들이 장례를 치뤄라하고 떠넘기고 간거래. 장인 어른은 두번 놀랬대 분명히 기차에서 봤는데...이건 뭘까... 가족들이랑...장례까 끝나고 의아해하면서 살고있었대. 정말꿈일까? 아님 진짜일까? 아님 헛것을 본걸까... 너무 궁금해서 기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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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그리고.... 200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인어른께 정말 많은것을 배웁니다. 계획했던것을 추진하는 방법이나 힘들때 뚫고 나가는 방법등등.. 같이 취미활동을 할때 넌지시 돌려서 훈수를 하시는게 저한테는 생활에 적용할수 있는 정말 감사한 말씀이 많습니다. 저는 참 복이 많은...아니 복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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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과 자전거 국토종주-1부] 아버지, 조금만 더 천천히…. 2014.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했는데…. 꿈보다 해몽이었던 것 같다. 강천섬의 풍경이 이국적이라는 소문이 있어 그곳에서 일몰 전에 사진을 좀 찍으려고...찍지 못 했다. 구름 예쁜 날 낙엽 덮인 잔디밭 위에서 사진을 찍으면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날엔 장인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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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어른의 무용담 ! 200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참 후에 장인어른의 무용담이 끝이 났고 우리들은 안도의 숨을 내 쉬었습니다. + + + 나는 이것이 장인 어른과의 마지막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우리는 하루를 더 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때 우리는 모두 장인어른의 곁에 모여 손에 손을...